육아 혹시 독일에서 부엉이 키울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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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nstanti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952회 작성일 18-05-26 22:01본문
헤그위드 같이 생긴 부엉이 한마리 혹시 독일에서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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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ridd님의 댓글
lalarid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빼미를 지키기 위해서는 대형 조류 사육장이 필요합니다. 이들을 위해 정원에 많은 공간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야만적 인 소음으로 인해 올빼미가 이웃들에게 불편하므로 느슨한 건물이있는 나라에서만 실현 될 수 있습니다. 구애 시즌에는 밤에 구애 전화를 자주들을 수 있으며 어린 양육 중에는 어린 올빼미의 베이비 시팅을들을 수 있습니다. 성충 올빼미와 올빼미의 다른 종들은 대개 파트너와 함께 영구적으로 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부부로 지켜야합니다. 조류 사육장을 준비 할 수 있습니다. 비싼거야. 적절한 목조 빔과 보드, 테라스 나사 및 철망으로 자체 건축이 가능하지만 매우 비쌉니다. 또한 사육장의 최소 크기가 규정되어 있습니다. 눈 올빼미의 경우 올빼미 인클로저의 바닥 면적은 18 평방 미터, 너비는 3m, 높이는 2m, 각 추가 동물의 경우 3 평방 미터 더 있어야합니다. 또한 충분한 바람과 비의 보호와 충분한 덮개가 조류의 은신처로서 이용 가능해야한다. 눈 올빼미가 매 사냥을하고 자유롭게 날 수 있다면 매 사냥꾼의 면허 구입이 필요합니다.
또한 올빼미의 영양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그들은 육식 동물이기 때문에 토끼 나 기니피그와 같이 쥐나 하루 종일 병아리가 필요합니다. 그녀는 정육점의 고기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죽은 날 처분을 위해 오래된 병아리는 수의사 사무실에서 시체 처분법에 대한 특별한 허가를받는 것이 종종 필요합니다.
해리 포터의 올빼미만큼 올빼미를 길들이게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올빼미를 손으로 길 들인다면 가능한 어린 새처럼 올빼미를 양육해야합니다. 수년 동안 매일 동물을 다뤄야합니다. 그러나 영화에서 올빼미처럼 신뢰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 사랑하는 해리 포터 팬들은 귀여운 장난감을 구입하고 자연에서 올빼미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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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antine님의 댓글의 댓글
Constanti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기해야겠네요.. ㅜ
감사합니다 ㅠ...
specialguym님의 댓글
specialguy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능합니다. 일단 맹금류를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사냥면허(Jagdschein)를 따야하고 그 다음에 매사냥면허(Falknerschein)을 따야 합니다. 매사냥면허를 위해서 사냥 면허를 따려고 할 때 총기시험을 보고싶지 않다면 매사냥 면허를 위한 간단한 사냥면허를 딸 수 있습니다. 간단한 사냥 면허에는 총기시험은 제외됩니다. 그리고 독수리, 매, 부엉이등 맹금류의 종류에따라 최소로 요구되는 새장의 크기가 정해져있습니다. 그건 관련 관청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나와있습니다. 부엉이는 종류에따라서 100~1000유로 사이쯤에 살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먹이는 주로 병아리(Tageskücken)나 쥐(Maus, Ratte)를 사서 줄 수 있구요. 인터넷이나 애완동물가게 가면 팝니다.
aira2015님의 댓글
aira201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원옆에서 새장만들어서 매 키우는거 봤어요.. 근데 돈이 엄청 많이 들어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