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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우초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53회 작성일 18-05-08 00:15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89년생 워홀러입니다.
한국에서 독일계 기계 업체에서 2년간 일을 했었고, 독일에 온 지는 6개월이 되었어요.
영어는 원어민 수준은 아니지만 왠만하면 큰 불편함이 없고,
독일어 능력은 Goethe Zertifikat B1 정도라, 실생활 의사소통은 많이 힘든 편이에요.
이제 기계 엔지니어로 일자리를 구하려고 하는데, Lebenslauf와 Bewerbungschreiben 등을 영어로 적어도 될까요?
독일어로도 번역해가며 작문은 할 수 있지만, 막상 면접을 보더라도 아직은 독일어는 미숙하고, 영어는 그나마 익숙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아시는 부분이 있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한국에서 독일계 기계 업체에서 2년간 일을 했었고, 독일에 온 지는 6개월이 되었어요.
영어는 원어민 수준은 아니지만 왠만하면 큰 불편함이 없고,
독일어 능력은 Goethe Zertifikat B1 정도라, 실생활 의사소통은 많이 힘든 편이에요.
이제 기계 엔지니어로 일자리를 구하려고 하는데, Lebenslauf와 Bewerbungschreiben 등을 영어로 적어도 될까요?
독일어로도 번역해가며 작문은 할 수 있지만, 막상 면접을 보더라도 아직은 독일어는 미숙하고, 영어는 그나마 익숙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아시는 부분이 있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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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열정파님의 댓글
열정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받는 담당자가 얼마나 영어가 되는가가 문제이겠지요. 거의 대부분은 독일어로 작성하는게 노멀이다보니 영문CV 를 받음 당혹해하는 사람들이 많읍니다. 제일좋은 방법은 이력서에 관한 컨텍퍼슨이 기재되있을테니 그쪽으로 메일쓰셔서 이러이러한데 영문이력서를 작성해도 무리가 없겠느냐하고 문의를 사전에 하심이 좋을듯 싶읍니다.
소박사님의 댓글
소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업무에 독일어가 필요한 자리라면 독일어 실력을 어필하기 위해서라도 억지로 서류들을 독일어로 만들어서 내는 게 좋지 않을까요? 특히 면접 때 독일어 잘 할 자신이 없다면 더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