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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42회 작성일 18-05-05 19:32본문
작센안할트주 쪽 할레 여행하려 하는데 어떤가요??포츠담 라이프치히+튀링엔주 이런데는 그나마 동독 중에서는 외국인 혐오가 덜한걸로 아는데(물론 베를린, NRW, 함부르크, 프랑크푸르트 이런데에 비하면 분위기가 다를 확률이 높은건 인정.) 궁금합니다.
덤으로 느낀건 생각보다 많은 외국인들이 동독출신이라면 차별한다는거. 제 주변에서도 그런애들 많아요.
덤으로 느낀건 생각보다 많은 외국인들이 동독출신이라면 차별한다는거. 제 주변에서도 그런애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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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vilaf님의 댓글
Evilaf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드레스덴에 1년 반 살면서 단한번도 차별 받은 적 없어요. 특히 드레스덴 같은 도시는 관광객이 많아서 아시아사람에 굉장히 익숙해져있다고 봐요. 할레는 제가 시험 치러 딱 한번 가봤는데.. 유령나오는 줄 알았어요. 저는 드레스덴 여행 추천드리고, 드레스벤 근처에 있는 Bastei, Meißen 여행 가보시는게 어떨까 해요. 구글검색해보시면 Bastei는 꼭 가보고싶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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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kang님의 댓글의 댓글
kangk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astei 검색해보니 제가 반해버렸네요!! 미리 알았다면 체코가는길에 들렸음 좋았겠지만,,,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꼭 가봐야겠네요 ㅎㅎㅎ
sehrgern님의 댓글
sehrger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응답하라 1989인줄!
그런 맘 가지고 왜 구지 오시려고, 걍 다른데(구 서독지역으로) 가셔요
여행은 맘편하게 하셔야죠
나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나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결국 프랑스 릴로 가기로 했습니다.ㅎㅎㅎㅎ동독 할레보다는 프랑스 릴이 그래도 저희에게는 나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