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 집을 1월31일까지 살고 나흐미터를 2월 1일부터 사는 사람으로 구했습니다.
그리고 전 새 집으로 이사를 왔구요...
근데 청소를 다 한 후 열쇠를 조금 미리 주고
열쇠를 줄 때 좋다 하고 끝났어요.
보증금과 제가 더 낸 nebenkosten을 계산해 준다면서...
근데 그 다음날 문자가 와서는 어디가 더럽다면서 화가 나는 문체로 문자가 왔어요.
그래서 전화를 했었는데 받지도 않고 그래서 일하는데를 찾아갔어요.
그랬더니 화를 내면서 그냥 더럽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럼 보증금 언제 줄꺼냐고 하니까 2주 정도 기다리래요.
편지를 보내고 주겠다면서...
근데 연락이 없어서 제가 다시 연락을 했더니
die abrechnung ist aber noch nicht da
이러고 왔어요.2월 13일날..

근데 제가 5월 중순부터 살았는데
6월부터 아파트 전체 공사가 시작되더니 제가 나오기 전날까지 옆집에서
드릴질을 했구요
전 그렇지 않아도 좋지 않은 귀가 더 심해져서
살면서 두어차례 집주인한테 시끄럽다고 말하고
나가고싶어했으나 3개월 전에 말을 해야지만 나갈수가 있다해서
못나가고 있었어요. 집에서 아침 7시 혹은 일주일에 한두번은 6시반부터 드릴질을
하루 종일 했는데 거기에대한 어떤 얘기도 없었어요.

제가 어제 2월말까지 기다린다고 빨리 보증금과 남은 돈 입금하라고 문자로 보냈는데
만약에 입금이 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서
어떤 것을 준비하여야 할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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