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대도 적어주셔야지요!!!!

제가 이번달 초에 삼성 디카 하나 샀습니다.

500만화소 1기가 메모리를 130유로 정도 되었습니다.

독일은 더 쌀 것이라 예상을 하고,

휴대성이 좋은 것은 캐논 제품이 얇게 나왔습니다.
호환성이 나쁜 것은 소니 제품으로 메모리카드가 소니 제품끼리만 호환이 됩니다.

렌즈는 삼성(슈너이져), 소니(칼 짜이즈) 캐논(?)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 제품은 슈너이저렌즈와 아닌 것이 가격차이가 20유로 이상 납니다. (전 삼성 광학 렌즈임)

화소는 500만화소 이상이면 됩니다.

인화용지로 인쇄를 했었는데, 미세한 차이만 납니다.

본론으로 니콘 제품이 동급중 가장 적습니다.
500만 화소짜리가 카세트테이프 크기 입니다.
소니는 가장 예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급 가운데 가장 비쌉니다.)

가격대는 모두 200유로 미만일 것입니다.

이 세 회사 제품 가운데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굳이 이 가운데 순서를 정하면,
삼성>니콘>소니로 하시면 될 듯,

자툰이나 미디어마트 가셔서,
카세트 테이프 크기 만한 것, 삼성(2~3개 있음), 니콘(역시 2~3개), 소니(모양이 손전화 같은 것도 있음)를 보시고,
500만 화소 짜리에,
충전 방식과 예비 건전지 유무(모두 스틱형 충전지일것입니다. 전 무거운 aaa 건전지^^,디카는 건전지 소모가 엄청 빠릅니다.)
이벤트 제품(메모리를 그냥 준다거나, 덤이 있는지)
가격
을 기준으로 보시면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소니 메모리는 다른 제품과 호환이 안 됩니다.

어여 사셔서 갤러리에서 슈뢰더 아저씨 작품을 보고 싶습니다. ^^

슈뢰더님...휴대성이 좋고 화질도 좋고 배터리도 오래가고.줌도 많이 되고 이런게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죠..^^

슈뢰더님이 카메라를 고르실때 어떤걸 가장 염두에 두시는지를 보고 카메라를 사셔야 합니다..^^

1번 휴대성을 염두에 가장 초점을 맞추어 보자면요..^^
휴대성을 염두에 두시면 이너줌을 생각하시면 좋은데..화질은 많이 떨어 집니다..^^



캐논
 휴대성 좋은걸 택하시려면 IXUS i7 Zoom이라는 게 있긴 합니다.하지만 액정이 너무 작다는 단점이 있지요..
아니면 가장 유명한 익서스 씨리즈도 무난하다고 봅니다.. IXUS 65
거기서 익서스 중에서 조금 나은 성능을 원하시면 IXUS 850 IS 등이 있습니다.

후지
 사진이 잘나온다고 유명한 F11이 있지요..하지만 이젠 중고로만 보실수 있으실듯.
휴대성은 그다지 않조아요..^^

카시오
 대체적으로 얇은기종이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노이즈가 조금 걸리네요..^^ 요즘은 많이 나아 졌다고는 합니다..^^

올림푸스
여기서 제가 추천해 드리고 싶은 기종은 방수되는 모델입니다..^^
770sw같은 기종 말이죠...^^10미터까지 방수가 된다네요.그리고 충격방지도 1.5미터랍니다.
 물론 xd카드라 다른것과 호환은 어렵지요..^^몇개 있긴 하지만

파나소닉
라이카 렌즈로 유명한 파나소닉이죠..저두 한때 좋아 했던 기종이지요...
하지만 노이즈가 많은 편입니다..하지만 느낌은 좋은 편입니다.

소니
전 소니사진기는 비추를 하는 편입니다...그다지 사진이 좋다는 생각이 없어요..
단지 주관적인 생각입니다..핸디처럼 합성하는 그런느낌의 사진.

펜탁스..
점 사진의 느낌이 펜탁스가 참 좋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기종은 제가 가지고 있는 W10입니다 20도 나왔지만 그만큼은 필요가 없기에..

니콘
개인적으로는 작은 디카는 별로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DSLR는 좋지만요..
물론 좋은 기종이 있지만 휴대성을 따지면말하는 겁니다.

삼성..
이번에 NV씨리즈가 나와서 디카시장에 상큼한 느낌을 주고 있지요..
중에 추천하고 싶은 기종은 NV3 아니면 휴대성 좋은 #1정도가 있을듯 합니다.

이정도로만 하겠습니다..
카메라가 수도 없이 많은 지라..
휴대성 하나만을 보기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여서요..^^

참고로 제가 카메라를 고르는 기준은요.
1 화질.
2 휴대성
3 색감
4 배터리
5 용도 등등입니다..

저한테 쪽지를 주시거나 네이트온 친구를 등록하시면
제가 여러가지를 여쭈어 보고 결정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어 형님! ^^ 제가 누구게요? 저는 (이Xㅎ) ^^

슈뢰더님 다니엘형님 사진 잘 찍으세요.

근데 형 소니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 좋아졌어요^^ 색감은 좋은데.

LCD에서 보는거하고 컴퓨터에서 보는거 하고 차이가 좀 나는게 서운하긴하네요.

후지필름에서 나오는 F10,20,30시리즈,
아니면 코닥에서 나오는 C875를 추천합니다.
F10시리즈의 장점은 해상도와 저조도가 좋고요. 단점은 색감이 빛바랜색입니다.
코닥 C875는 색감이 좋기로 유명하죠. 소형카메라중에서는 단연 최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단점은 저조도에서 후지보다 떨어집니다. 밧데리도 빨리 소모되고요.
디자인이나 크기는 직접가서 보시고 결정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제가 그쪽으로는 조금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머지 회사들은 성능들이 고만고만하고 특히 인화규격인 3:2를 지원 안 해주거나 저해상도에서만 3:2를 선택할 수 있는 제품들이 요즘 많이 나오더군요.

구입하시기 전에 동네에 있는 전자제품가계에서 여러가지 직접 구경해보시고,
구입은 메디아마르크트 온라인장터인 www.mediaonline.de 에서 구입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에 가격차이가 꽤 나더군요.

저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를 추천합니다.
Cannon IXUS 750
아주 좋습니다. 더 좋은 기종도 있겠지만, 저는 이것에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소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니디카가 처음 나왔을때 화질은 둘째치고 색감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좀 섬뜻하긴하지만, 사람들이 "시체색"을 띈다고 많이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나오는 기종들은 색감이 정말 좋습니다. 요즘에는 모든 회사들이

2.0인치의 넓은 LCD를 채택하고 있지만, 제가 살때만해도 소니가 유일한 회사였습니다.

화면은 큰 것으로 사는것이 좋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제품은 DSC-W5인데 요즘은 더

발전된 제품이 많이 나왔죠. 근데 W제품을 보면 화질은 모르겠으나, 전체적인 작동면이나

그립감이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보다 더 떨어져간다고 느껴지네요.

 휴대성을 중점으로 두셨는데..그렇다하더라도 렌즈가 안에서 작동하는 인너줌은 안사시는게

좋습니다. 인너줌은 보시면 알겠지만 줌 당길때, 일반적은 카메라는 렌즈가 밖으로

튀어나오는데 인너줌은 그런것없이 안에서 모든게 해결됩니다. 화질면에서 많이 차이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전체적으로 어둡게 찍힌다고이야기하더군요. 휴대성이 좋으면

좋지만, 사진이 좋아야지 정말 만족스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혹시 손떨림이 심하시다면 가벼운 기종보다는 약간 무게가 있는 기종을 보시는게

낫고, 얇은것보다는 약간 두께가 있는것이 좋습니다. 저도 손떨림이 심해서 소니를 샀습니다.

처음에 소니하고 니콘을 봤는데 소니는 전체바디가 메탈로 되어있고 어느정도 두툼해서

저한테 잘 맞았습니다. 니콘은 바디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더군요.

 그리고 사실때 꼭 카메라를 잡아보고 자신의 손에 맞는것을 사시는것도 중요합니다.

소위, 이 세계에서는 "그립감"이라고 합니다.
 
 카메라에 너무 많은돈은 들이지 마세요. 특히, 화소 800만...뭐 이런것들..

맘에 드는 회사를 고르셨고, 기종을 찾으셨으면 그리고 800과 500만화소가 있다면..

저는 500을 사고 여유가 있으면 메모리카드나 삼각대를 사겠습니다. 삼각대!!

밤에 촬영할때 필수죠! 그리고 혼자놀기의 진수를 찾으실때 삼각대가 좋은 친구가됩니다.^^
아! 그리고 배터리는 소니가 정말 오래갑니다. 2.0인치의 대형화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소모시간을 보여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