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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아조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602회 작성일 07-02-19 11:26 답변완료본문
가격대는 300~500유로 사이정도로 세코와 드롱기중 세코의 인칸토, 인칸토 디럭스, 인칸토 클래식, 인칸토 아마란토(이게 젤 사고 싶은데요..색깔이 이뻐서 가격도 괜찮고요...) odea line생각하고있고요...드롱기는 EAM시리즈중(EAM 3400) 가격이 적당한거 찾아보고 있는데 혹 이것들중 추천해 주시고 싶은것이나 써보신분 그리고 가격차이가 왜 나는지 뭐가 다른지 어떤 회사것이 더 나은지 자세한 정보좀 알려주세요. 한국말로 읽어도 모르겠고 독일말로 읽으면 더 모르겠고 그렇네요....사실 무지 살까 말까 고민하다 큰맘먹고 사는거라 후회없는걸로 사고 싶어요...
참 그리고 W가 높은게 좋은건가요? 낮은게 좋은건가요.....?
댓글목록
휴지통님의 댓글
휴지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전자제품을 사려고 할때,^^
거의 Stiftungswarentest를 보고 삽니다. 아무것이나 사는것보다는 낳을것 같아서...
그 테스트를 보면, jura가 제일 좋지만, 가격대가 비싸서...대략 800유로 정도인것 같구여.
제의 경험상으로 조작이 간편하며, 크레마가 잘 생성이 됩니다.
두번째가 드롱기의 EAM 3000 이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가격도 인터넷이나 상점에서 가끔 Angebot가 나올때 장만하시면 299유로에 사실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험상, 조작은 쉽지만, Jura같은 경우는 터치방식이 아니라 돌리는 방식이므로, 처음에 자기에 맞는 커피농도에 고정시켜놓고 사용하면 간편합니다.(eam3000)
JURA만큼 커피맛도 좋고 향도 좋습니다.
그리고 SECO는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조아조아님의 댓글의 댓글
조아조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변 넘 도움이 되었고요 죄송하지만 드롱기 EAM 3000, EAM3200, EAM3400, EAM4000, EAM4200, EAM4300의 차이가 먼가요? 아무리 설명을 봐도 도저히 가격차 말고는 뭐가먼지 모르겠거든요....
ugha님의 댓글의 댓글
ugh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동은 아니지만 Saeco Aroma Nero 는 Stifung Warentest 2001년 11월호에서 유명한 Jura등을 제치고 혼자서만 sehr gut을 받았습니다. 크레마가 잘 생기는 건 Gaggia Classic과 함께 이것 뿐이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