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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G147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173회 작성일 18-01-09 06:22 답변완료본문
우선 현재는 독일에 거주하고 있지 않음을 밝힙니다.
다른게 아니라 메인에 '2018년 독일에서 달라지는 것들'의 내용 중
500유로 폐지가 있던데,
지금 가지고 있는 500유로는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현지에 있다면 은행에 가서 교환을 받으면 되겠지만 귀국을 한 상태여서요.
다시 유럽으로 갈 예정이라 보유 중인데,
혹시 500유로 유통에 대한 유예기간이라던지...
자세히 알고 계신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댓글목록
fatamorgana님의 댓글
fatamorga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500유로 지폐가 더 이상 발행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해 하여야 합니다. 이미 발행되어 유통 중인 500유로 짜리 지폐는 법적인 지급 수단으로서 그 가치를 잃지 않습니다. 유로가 통용되는 모든 국가의 은행에서 언제까지라도 500유로 지폐를 다른 작은 단위 지폐로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Der 500-Euro-Schein wird, wie andere Stückelungen der Euro-Banknoten, immer seinen Wert behalten und kann für einen unbegrenzte Zeitraum bei den nationalen Banken des Eurosystems umgetauscht werden. (유럽중앙은행(EZB) 발표내용 중에서).
- 추천 1
KG1478님의 댓글의 댓글
KG147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언제든 교환이 가능한 것이군요.
그럼 작은단위의 지폐 중 구권도 마찬가지겠네요.
감사합니다^^
로또님의 댓글
로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툰이나 이케아가서 10유로짜리 하나 사고 500유로 주면 거슬러줘요. 걱정마세요^^
KG1478님의 댓글의 댓글
KG147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채택이 한 분 밖에 안되서 죄송해요ㅠ
이케아가서 소소하게 질러도 되겠네요~
yxcvbnm님의 댓글
yxcvbn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더 이상 찍지 않는 다는 것은 묵혀 두면 가치가 올라 갈 수도 있다는.........그런데 500유로를 묵혀 둘 수가 없는 비통한 경제상태.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