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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DHL 택배 전화 받아 보신 분 있나요?(배송할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연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859회 작성일 17-12-15 13:49

본문

한국에서 오는 택배가 매번 DHL이 사고를 쳐서 UPS 를 찾아보는데 쉽지 않아서요.

그래서 DHL 고객센터에 트랙킹 번호와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면, 배송 오기 전에 배송기사로 하여금
나한테 전화하게 할수있냐고 질문하니깐 계속 트랙킹 번호가 없으면 답을 할수없다고 하네요.

혹시 dhl 택배한테 전화받아보신 분 있나요? ups는 항상 오기전에 전화해서 나 2분후에 도착해 하는데
dhl은 당췌 전화를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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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imoné님의 댓글

kimon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독일 온지는 얼마 안됐는데.. 쫄 포함 택배 관련해서 개고생 생고생을 몇번 했어요.. ㅠㅠ데하엘 하.......저도 나 지금 가는 중! 이라는 전화는 한번도 못받아봤어요.. 대신 국제택배시에 2번까지는 배송시도 한 후에 전화 한번 주더라구요. 독일 내 택배는 한번 시도 후 바로 포스트 방크로 ㄱㄱ.....
마지막 방문 오기전에 전화로, '우리가 2번 갔는데 니가 없더라! 다음번엔 테어민을 지금 잡자!' 이런식으로.. 혹은 하우스마이스터가 오피스에 있을시엔 쪽지 남겨두구요..(테어민 잡을 수 있는 링크)
저도 마지막 택배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떠돌다가 다시 한국으로 가버려서.. 전화를 몇통 했는지 모르겄어요.. ㅋㅋㅋ 여기 택배시스템 넘나 힘든 것..
아, 그래서 지금은 DHL 가입해서 회원으로 이용중인데요. wuschtag 지정할 수 있어서 앞으로 제게 올 택배의 센둥스누머 입력하구 등록해놓으면 지정한 요일에만 택배가 와요! 테스트겸 온라인 쇼핑 해봤는데 잘 오더라구요 토요일에 ㅠㅠ 저는 이 방법으로 이젠 좀 한시름 놨어요...데하엘 끔찍.....

zzzhyung님의 댓글

zzzhy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역마다 조금 다른듯해요
저는 DHL통해서 한국에서 보낸 물건, 독일내 택배는 문제없이 잘 받았는데
유독 UPS가 진짜 지랄 같더라구요
독일내 한국마트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UPS로 보내주시는데 5-6번을 주문했는데 한번인가 빼고
매번 UPS access point가서 따로 물건 받아라고 쪽지랑 메일 남겨놓고 가더라고요.
한번은 UPS물건 배송 받는 날에 집에서 우연치 않게 창문을 밖을 보았는데 UPS차가 있어서
벨이 울리겠구나 싶어서 기다리는데 쪽지하나 남기고 가더라고요
부재중이라 UPS access point가서 따로 물건 받아라고 이런 진짜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수연엘리님의 댓글

수연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택배때문에 고생들이시네요... 키모네님 저도 독일 온지 이제 3달째 되는데 도착해서부터 택배때문에 말도마세요.
저보다 먼저 도착된 3개의 택배를 dhl이 한국으로 보내서 그중 하나는 운좋게 받았는데 겨울외투 든 택배를 택배기사가 다른사람한테 주고 가버린거예요. 그래서 분실. 어이없는건 수령자 정보를 안남기고 그냥 간다는거예요. 무슨 이런xxx! 내가 그 수령자가 누구인 줄 알고, 어떻게 찾으라고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냥 가버리냐고. 비상식적으로 일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펑펑 울고 남은 1개의 택배를 받아야 하는데 전화를 받을수있나 해서요. 그리고 분명 온종일 집에 있었는데 없었다고 하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전 애들 못믿겠어요. 완전 신의 상실! 무책임하고 무능력에 거짓말쟁이라는 인식이 너무 심하게 각인되어서.....아  왜 이런 사소한 택배에 이렇게 에너지를 소비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후져...(전 아직 ups에서는 문제를 안일으켜서 제가 사는 지역에 오는 아저씨가 지정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아저씨한테 몇번 상품 수령해서 얼굴 아는 사이가 되서 문제 안생길꺼같아요.)

마야님님의 댓글

마야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에서 오기전에 전화해주는 택배사는 한번도 못봤어요
그나마 DHL 이 믿을만하고 안정적인데 이건 주소지 담당 기사에 따라서도 다른 듯 해요

kangkang님의 댓글

kangk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화하고 오는 택배기사는 한명도 없었어요. 독일와서 첨에는 집에없으면 우체국에 가져다놓아서
찾아오고 그랬는데...
이제는 얼굴터서 그런건지...  몇번 다른 이웃집 택배 맡아줬더니
제 택배 물건도 옆 집 등에 이웃집에 맡겨놓고 어디다 맡겨두었으니 찾아가라고 우편함에 적어놓고가서
여행다니느랴 집 오래비워도 맘편하고 좋더라고요 ㅎ
서로서로 택배 받아주는 시스템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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