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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44회 작성일 17-12-12 12:33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한국에 잠깐 방문하게 되는데요.
약 500유로 정도 환전하게 될 것 같은데, 수수료와 환율을 고려할때
어떤 방식이 가장 손해를 줄이며 환전할 수 있는 방식인지 궁금합니다.
한국에 들어가서 외환은행을 이용하는 방법이나, 아니면 한국으로 송금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요.
독일에서도 은행에서 원화 환전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약 500유로 정도 환전하게 될 것 같은데, 수수료와 환율을 고려할때
어떤 방식이 가장 손해를 줄이며 환전할 수 있는 방식인지 궁금합니다.
한국에 들어가서 외환은행을 이용하는 방법이나, 아니면 한국으로 송금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요.
독일에서도 은행에서 원화 환전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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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제드님의 댓글
제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 주거래 은행 있으시면 문의해서 환율 우대를 받는 방법이나
명동 길거리에 있는 사설 환전소가 대우가 좋은 편입니다.
보라미님의 댓글
보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00유로정도라면 송금보다는 거래하는 은행에서 환율우대를 받는방법이 좋을듯 합니다.
은행에서 제일 높은 환율은 송금한율인데 송금을 하려면 수수료도 있으니까요.
사람님의 댓글
사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두 분 모두 답변 감사드립니다. 한국에가서 부모님이 이용하시는 은행에서 환전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