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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 독일 회사들은 사원 복지가 어떤것들이 있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싱글몰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5,052회 작성일 17-11-15 07:17

본문

보통 한국회사의 일반적인 사원 복지는 요즘 많이 있는 선택적 복지(점수제)를 통해 여행비, 의료비, 가전 구입비를 본인이 사용할 수 있는 점수만큼 사용하고,

사원 건강 검진, 휴가지 회사 콘도 사용, 회사 점심, 저녁 그리고 중고대학교 자녀 학비 지원(이게 아마 한국 회사 복지 중에 가장 클 듯) 정도가 있을 것 같은데요...

독일회사의 경우 점심은 회사에서 반은 지원하고 반은 개인이 내고 먹어야 한다고 하고, 의료비나 학비 지원의 경우 많은 세금으로 인해 거의 무상으로 알고 있고요...퇴직금도 없다하고..

일반적으로 어떤 사원 복지가 있는지요? 휴가나 근로 시간등 잘 지켜지는것 외에..회사 제품 직원가로 사는거외에는 독일 회사 복리 후생에 대해서는 잘 알지를 못해서요...

혹시 독일회사 다니시면서 잘 아시면 어떤 복지등이 있는지 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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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진스님의 댓글

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탕비실 커피, 회사재품 할인(일정 수준 넘으면 세금), 렌트카나 호텔 여행상품 할인, 잡 티켓(세금등 일부 금액 냅니다), 금융우대상품, 인터넷 할인, 핸드폰 할인 등이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할인 되는거랑 별반 차이 없거나 더 비쌉니다.
독일에서 사원복지는 별로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회사마다 다르지만 관리자급이면 차, 유류비, 핸드폰 나올 수 있습니다

싱글몰트님의 댓글의 댓글

싱글몰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사 제품 할인도 일정수준 넘으면 세금이 있었군요... 독일은 어떤 혜택에 대해서 무조건 세금을 생각하고 있어야 겠군요..인터넷 할인은 처음듣는데...역시 독일은 사원 복지 큰 기대하지 말아야겠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yooi님의 댓글

yo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사 근처 헬스클럽 엄청 싸게 해주는 경우나 인터넷 엔터테인 할인 많이 해줍니다. 인터넷 할인같은 경우는 쏠쏠해여

싱글몰트님의 댓글의 댓글

싱글몰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헬스클럽 싸게 해주는것도 좋은 혜택인거 같네요...인터넷 할인은 처음듣네요...감사합니다.

Ninayoo님의 댓글

Ninayo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사에 따라 달라요.. 제남편은 아침, 커피/차/다과, 저녁(야근할경우)이 무료제공이고 저는 회사에 속한 식당에서 본인이 사먹고 커피도 본인이 사먹는 시스템이구요 (대신 가격은 저렴하고 커피는 네스프레소).
저희는 건강관련 복지가 많아서 전기자전거/산악자전거 리징을 매우 싼가격에 받을수 있고, qualitrain이라고 독일전역의 회원제 피트니스센터들을 한달에 30유로로 이용할수 있고, 일주일에 두번씩 요가강습이 무료제공되고 등등이 있습니다.
의료비나 학비는 들어가는게 없으니까 지원받을것도 없어요 ㅋㅋㅋ 전 학비만 생각해도 독일이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싱글몰트님의 댓글의 댓글

싱글몰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출장가본 저희 회사의 경우 아침, 차, 커피 모두 무료는 전혀 없더군요...대신 1유로 짜리 커피 자판기가 있던데...이것도 회사마다 다르군요...
저도 회사에서 자전거나 회사 제품등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뿌꾸뿌꾸님의 댓글

뿌꾸뿌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자잘한거 빼고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심지어 그 자잘한 것도 없는 회사도 많습니다. 딱히 사원복지라고 있는건 기대하기 어렵구요. 한국이 정말 그런게 잘 돼있는거예요. 돈 있으면 한국이 최고라는 말이 그런거죠. 서비스의 천국.

싱글몰트님의 댓글의 댓글

싱글몰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돈이 있으면 한국 사는게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서비스도 잘 되어 있구요...독일은 원체 세금을 많이 내서 그런지 한국에서는 당연한 복지가 없는게 많네요...답변 감사하빈다.

anan님의 댓글

an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사바이회사인데 제가 다녀봤던 회사들은 대충 종합해보면... 복지라고 거창하게 이름붙일건 없고 그냥 생활이 편해지는 도움 정도? 오히려 한국 회사처럼 보너스 600% 주고 이런게 낫죠. 물론 일과 삶의 균형 측면에서는 독일이 압승입니다.

식음료: 커피는 회사 관계없이 모두 무료였고...종류는 상이하지만 대충 전문점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직접 포타필터에다 프레스하고 압력추출해야 합니닼ㅋㅋㅋㅋㅋ맛은 좋지만 바쁠땐 귀찮음..) 또는 네스프레소, 이렇게 나뉘는 것 같네요...아침엔 간단한 빵+햄치즈+스프레드 무료, 점심 뷔페식 식사 무료, 저녁은 걍 퇴근하는게 최고고 ㅋㅋㅋㅋ 점심에 남은거 있으면 먹던가.....지금 회사는 한달에 두번 집으로 각 40유로어치 식재료 배달해줘요 (컨시어지에 원하는 품목이랑 수량 적어서 주면 대충 구색 갖춰서 날짜,시간 원할때 근처 슈퍼에서 배달옵니다...술담배는 물론 안되고요) 키친에 각종 탄산수, 소다 열종류정도+맥주 세네가지 있고(가끔씩 투표해서 종류가 바뀌기도 하더라구요) 물론 다 무료고 제한, 시간 관계없이 마실 수 있고, 각종 과자도 로비에 있어서 줏어먹고 그랬어요. 또 다녔던 모든 회사들이 아침마다 신선한 과일박스 배달와서 겨울에도 편하게 과일 먹고 그랬네요...독일와서 식비를 거의 안썼어요. 회사에서 먹는걸로도 충분해서....술값만 썼네요

하드웨어 : 기본적인 랩탑이나 업무에 필요한 기기는 기본이고.... 전 해당없지만 세일즈나 어카운트 매니저같이 고객 접촉 많은 사람들은 직급 상관없이 핸드폰+통신비 전액 지원해주더라고요. 사무실 내에선...스탠딩데스크, 척추의자 등등 필요에 따라 요구하면 사주고요..전 사무실 생활소음 거슬린다고 말했는데 Bose QC 헤드폰 사주길래 그거 썼어요. 업무할때 푹신한 fatboy에 누워서 하는거 좋아해서 빈백도 받아서 썼어요.

업무 관련: 탄력근무제, 현 회사는 무제한 홈오피스, 유급 휴가가 법정 기준(25일)보다 이틀 더 많은 회사도 있었고요ㅋㅋㅋㅋ, 한번에 쓸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 직장 중 한군덴 초과근무가 전면 금지고...

생활 편리: 집 이사하는 중에 잠깐 기간이 뜨거나 애초에 새로 와서 집 구하는 중이면, 회사 소유 아파트에서 1달~3달까지 무료로 거주할 수 있어요. 위치도 좋고 비싼 동네였던걸로 기억. 교통권 할인 혜택이 있었는데 전 자전거 타고 다녀서 패스. 또 원하는 사람들에 한해서 레벨별 독일어 소규모 강좌 (회사로 선생이 옵니다), 요가/헬스장 등 생활체육 무료 또는 금액 지원 (헬스장은 50%인가 할인이었고 요가는 회사에서 끊어줘서 아침이나 퇴근하고 스튜디오 가서 무료로 들었어요)

기타 요상한 복지라고 할 수 없는 무료 활동 :일주일에 한번씩 회사에 마사지 전문가가 와서 30분씩 미팅룸에 베드 갖다놓고 카이로프랙틱이나 오일마사지 등등 해주는 회사도 있었고요. 또 어떤덴 일주일에 한번씩 오는 헤어스타일리스도 있어요. 이름 적어넣고 가서 공짜로 머리 자를 수 있고요...한국인 미용사들처럼 잘하진 못해도요...분기별로 회사 이벤트해서 여름엔 보트 빌려서 강에서 보트파티, 연말엔 크리스마스 파티 (다 본격적으로 디제이부르고 케이터링 등등 뻑쩍지근하게 놀아요) 1년에 한번씩 전직원 다같이 4일정도 해외여행 (저 멀리 비싼데 안가고 싼데 갑니다 ㅋㅋㅋ헝가리나 이탈리아같은...)

의료/학비지원은 독일에서 세금, 보험내고 살면 해당사항 없으니 패스. 독일 회사는 자잘하게 챙겨주는게 많아서 좋더라구요.

싱글몰트님의 댓글의 댓글

싱글몰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독일 회사가 그렇게 작지는 않은거 같은데 정말 anan님 회사 복지보니 어떤회사인지 궁금하네요..
저도 말씀하신 반만 되어 있어도 좋겠네요...특히 미용서비스 말씀하셨는데 아마 IT 기업 다니시나 봐요...제가 알고 있는 독일친구 구글 다니는 친구도 회사 미용서비스 있다고 해서요...정보 감사합니다.

ADJIN님의 댓글

ADJ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별히 저는 금전적으로 혜택은 없는데 점심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출퇴근 시간이 자유로운거 좋은거같아요.

싱글몰트님의 댓글의 댓글

싱글몰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아마 금전적 혜택보다는 말씀하신대로 점심시간 정해져 있지 않고 출퇴근 시간 자유로운거만 있을 거 같아요...ㅎㅎ

milla님의 댓글

mill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리자급이라 중형차와 유류비 보험 및 차량 관리, 수리 비용 전액 지원받습니다. 차는 2년마다 새 차로 받고 핸드폰은 최신형으로 1년에 한번씩 받습니다. 통신비도 전액 지원. 지역 분데스리가 축구 팀 경기 티켓 무료로 받고 2년에 한번 회사 업무 상관없이 개인 소장하는 노트북 받고요. 여름에는 요트 파티, 겨울에는 큰 호텔 하나 빌려서 전 직원 가족까지 1박 2일로 숙박하며 파티합니다. 아...특이한게 매년 전 직원 운동화 한 켤레씩 받아요. ㅋㅋㅋ
식음료는 커피와 탄산음료, 맥주, 간단한 다과 상시 구비되어 무료로 먹고 마실 수 있는 정도?

뿌꾸뿌꾸님의 댓글의 댓글

뿌꾸뿌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녕 그런 회사가 독일에 존재한단 말입니까.. 큰도시 대형로펌 파트너 아니신 다음에야..ㅎㄷㄷ

milla님의 댓글의 댓글

mill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빌딩자동화시스템 엔지니어 회사입니다. 프로젝트 엔지니어들 대우는 비슷하더라고요.

싱글몰트님의 댓글의 댓글

싱글몰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럽습니다...저도 관리자급으로 옮기는것이 아니라 milla 말씀하신거처럼 지원은 생각지도 못할 거 같고...정말 알면 알수록 좋은 회사들이 많네요....

밥오123님의 댓글

밥오12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회사에 비교할수가 없죠 독일은 사원 복지등은 확실히 별로인듯 싶습니다. 연봉도 한국에 비해 확실히 많이 낮습니다.
한국에서도 회사마다 틀리지만 회사관리자 급이면 당연히 차량지원 유류비 통신비지원은 기본이고 아이들 학비지원 안되는 회사는 단 한번도 못밧습니다. 그때까지 다니시는 분들이 많지 않을 뿐이죠.
다과 음료는 항시구비되어있고 기념행사때는 해외여행 가족1인 보내주고 많죠 여기는 머 잘 모르겠네요ㅋㅋ
솔직히 회식이 너무 많아 짜증이라면 독일은 반대로 월1회?ㅋㅋ 칼퇴 후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는것이 가장 큰 복지이지 않을가싶네요

하늘빛꿈님의 댓글

하늘빛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개인적으로 독일취업은 노동시간이 메리트라고 보는데요. 연봉은 액수만으로 자꾸 비교들을 하셔서 연합뉴스 8월 6일자 기사를 좀 퍼왔습니다.

국가별로 보면 OECD 국가 중 가장 연간 평균 노동시간이 짧은 독일과의 격차는 극명했다.
독일 취업자의 연간 평균 노동시간은 1천363시간, 연간 평균 실질임금은 4만6천389달러, 시간당 실질임금은 34.0달러였다.
한국 취업자는 독일 취업자보다 넉달 더 일하고 연간 평균 실질임금은 독일의 70%, 시간당 실질임금은 절반에 못미치는 수준이었다.

물론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경우 복지는 삶의 질 이라고 보면 되겠죠.우선 가족과의 저녁이 있고 대학까지 거의  학비도 안들어가고 사교육도 미미하므로 스트레스가 적어 여기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겨우 그걸로" 만족스럽게 사는것 같습니다. 복지의 뜻이 행복한 삶을 이룬다는 뜻이니 한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Paepe님의 댓글

Pae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독일회사 아니고 아동 복지 시설에서 특수교사로 근무하는데 시설 운영주체가 시여서 공무원입니다
사원복지는 한국에 비해 거의 없는데,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주 근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는 것 즉 주 15시간부터 39시간까지 조정이 가능합니다.
또 한가지는 유치원비 10% 할인 해 주는 것????
아이키우면서 일하기에 저는 독일에 점수를 줍니다. 저는 오전에만 일하고 유치원에 다니는 딸과 오후에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Paepe님의 댓글

Pae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독일회사 아니고 아동 복지 시설에서 특수교사로 근무하는데 시설 운영주체가 시여서 공무원입니다
사원복지는 한국에 비해 거의 없는데,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주 근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는 것 즉 주 15시간부터 39시간까지 조정이 가능합니다.
또 한가지는 유치원비 10% 할인 해 주는 것????
아이키우면서 일하기에 저는 독일에 점수를 줍니다. 저는 오전에만 일하고 유치원에 다니는 딸과 오후에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Paepe님의 댓글

Pae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독일회사 아니고 아동 복지 시설에서 특수교사로 근무하는데 시설 운영주체가 시여서 공무원입니다
사원복지는 한국에 비해 거의 없는데,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주 근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는 것 즉 주 15시간부터 39시간까지 조정이 가능합니다.
또 한가지는 유치원비 10% 할인 해 주는 것????
아이키우면서 일하기에 저는 독일에 점수를 줍니다. 저는 오전에만 일하고 유치원에 다니는 딸과 오후에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퇴직 후 부과적으로 연금이 더 나옵니다 시에서 부담하는 것으로해서요

소박사님의 댓글

소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심 제공, 한달에 한번 마사지 제공, 교통비, 핸드폰, 차, 유류비, 연말 세금정산 회사에서 해주기 (한국과 달리 독일은 개인 몫 책임), 등등 들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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