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빵 아우스빌둥을 하고자 한국에서 깊진않지만 독일어 문법을 공부하고

이곳 어학원에 등록하여 어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내년 가을쯤부터 제빵 아우스빌둥에 입학하여 배우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지금부터 지원서를 넣으면서 배워야 하나요..?

독일어가 아직 한참 멀었기때문에.. 필요한 등급까지 마치고 지원하려고 계획중입니다만

그렇게 내년에 어학 준비가 되면 그 때에 넣어도 입학이 가능할까요?

비자종류가 현재 워킹비자라 내년 11월까지가 비자기간입니다.

내년에 준비해서 넣으면 후년부터 시작을 하는건가요?

준비를 한다고 하고 왔는데 부족하고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연간계획을 어떻게 짜야할지 막막하네요..

언어가 준비되지 않았는데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지금부터 작성하여 지원을 해야할런지요..

새로 배우고자 한국생활 다 정리하고 넘어왔는데 손놓고 독일어만 죽어라 해도 되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또 어떤 부분에서는 들어가는 것이 쉽지않다고도 하시던데 어떻게 준비를 하고 있어야할지 조금 어렵네요

어떤 간단한 말이라도 좋으니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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