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이야 여러가지가 있는데 (예) 방통대 ②4년제 대학교 수료증명서
  (2학년 편입: 1학년 이상 수료, 3학년 편입: 2학년이상 수료)
  (한글번역공증) 각 1부
  ※ 단, 수료증명서에 졸업소요학점이 없을 경우에는 학칙 등을 반드시 제출
    (한글번역공증)
  ※ 대학 수료증명서 발급이 불가할 경우에는
    ㉮졸업소요 학점이 기재되어 있는 성적증명서(한글번역공증)와
    ㉯졸업소요 학점이 기록된 학칙 등(한글번역공증)을 반드시 제출)
학교마다 규정이 다 다르니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에 직접 알아보셔야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독일 대학교에 혹시 수료증명서가 있을까요
서류 시스템이 너무나 달라서 혼란스럽네요

여기에 질문을 하는 것은 부탁하는 상황인데 첫 문장부터 삐딱하게 나오십니다.
필요한 서류는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직접 물어보는 게 가장 정확하겠죠.
원하는 서류 역시 한국인 유학생-교포 사이트에서 알아보는 것보단 대학측에 물어보거나 그 학교 학과 학생들 포룸 같은데서 물어보는 것이 정확 할테구요.

중퇴 대학에 본인이 원하는 서류가 없다면 본인이 직접 만들어서 직인과 사인을 해달라고 "부탁" 할 순 있겠죠. 12학기 학부생이 왜 중퇴 하는지에 대해서 대학에선 묻지 않을 것이니 이유는 묻지말라는 말을 덧붙일 필요는 없을테구요.

굳이 그리 오래다니고 왜 중퇴했는지 사연이 있는것인데 개인적인 이유까지 묻는분이 종종 있어서 적었고요
필요한 서류가 뭔지보다는 독일에 수료증이라던지 하는 서류가 존재하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질문의 요가 그것이 아닌데 이상한 말씀만 하시네요..

필요한 서류(=수료증)가 존재하는 지에 대해선 대학에 (=Studienreferat) 묻거나 학과 학생들 포룸(= 혹은 Fachschaft)에 물어보고 없다면 본인이 직접 만들어서 대학(= Studienreferat)에 사인과 직인을 받으라고 팁을 줬음에도 못찾아 내시고선 이상한 말씀이라니요. 그보다 이 질문이 왜 [근로] 카테고리에 있는 게 더 이상하군요.

후후.... 글올리면 꼬투리 잡아내는게 취미신가보군요..  취업 이력서 넣다가 생긴 고민이라 자세히 적진 못했지만 근로에 넣었고 뭐 마땅한 카테고리가 없었습니다.  애초에 수료증이라는 서류를 독어로는 뭐라고 할런지 모르겠고 알면 학교에 당연히 물어보지 여기에 올렸겠습니까..어찌됐건 창피한 내용이라 글은 곧 지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