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쭤볼것이 있어 이렇게 남깁니다!
신랑이 일하고 있어서 그 밑으로 저랑 아기가
가족보험으로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 가족 상태에 대해 묻는 서류가 7월에 왔었는데 저희가 둘째 낳고 정신없는 바람에 못보냈거든요. 계속 결혼 중이고 애가 있다 뭐 이렇게 보내는 서류요..

그래서 오늘 편지가 왔는데 가족 보험이 끝났다고, 끝난 시점부터 1200유로를 내라고 편지가 온거에요. 제가 이렇게 공보험에서 나오게 되면 다시 못들어가나요 신랑밑으로??? 다시 가족이라는 그 fragenbogen을 보내면 해결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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