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질문자님께서 하신 질문의 내용이 살짝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요...
취업비자의 서포트라는 건... 외국인 관청에까지의 서류 작성등을 말하는 것인지요? 아니면 변호사 선임 비용 같은 금전적인 부분을 말하시는 건지요?
우선 비용이라는 부분에서는 전체적인 지불금액 같은 걸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건 회사와 상의 하셔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일례로 독일에 있는 한국회사에 대해서도 지원 방법혹은 규모는 천차 만별입니다.
초기 변호사 선임비부터 비자 발급 수수료까지 모든 전반적인 내용을 지원해 주는 회사가 있는 반면... 서류작성조차 개인이 해야 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한 사람을 고용하고 활용하는 차원에서야 안정적으로 일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할 수도 있기에..
일반적으로 비자 발급시 외국인관청에 지불하는 금액은 100에서 120유로 사이기에... 검색이 가능합니다만...
서포트 비용은... 모 아니면 도?

구체적인 도움은 되지 못해 죄송하지만.... 회사 인사담당 혹은 관계자와 상의 하시는게 확실 할 것 같습니다.

정답!!!

어떤분들은 변호사를 무조건 써야만하는 복잡한 케이스가 있을수도 있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분들도 있고... 일단 원칙적으론 고용계약도 비자가 발급되는 사람에 한하여 계약이 마무리 되는 부분도 있기때문에 회사담당자랑 직접 얘기하셔야해요....

독일정부에서 회사에다가 무조건 지원해줘야된다 그런거 전혀없는것 같고.... 그러네요.

안녕하세요, 코멘트 감사합니다. 만약 변호사 선임하는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비자 서포트는 문제 없을 것 같긴한데, 연봉에서 어느정도 네고 요청이 들어오지않을까 해서, 대략적인 회사에서 부담하는 max 비용을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