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0월부터 프랑크푸르트에서 학업을 준비하고자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5월에 독일을 왔다가 두 달정도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갔고, 이후 8/16에 다시 독일에 무비자로 나왔습니다. 원래는 9월 전까지 안멜덴을 하려고했으나 집이 구해지지 않아 임시비자를 만드려고 하는데요, 임시비자를 만들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ㅠㅠ 제가 알기로는 쭐라쑹만 있으면 임시비자를 만들어주는걸로 알고있는데, 임시비자를 만들기 위한 테어민을 잡으려고 메일을 보냈더니 안멜둥이 있냐는 답변이 왔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없지만 9월 안에 안멜덴 할거고 교수님이랑도 만났고 등의 이야기를 했는데 또 안멜둥이없으면 임시비자를 만들어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혹시 제가 테어민 없이 쭐라쑹을 들고 직접 비자청을 찾아가면 임시비자를 만들어줄까요.? 아니면 정말 안멜둥이 필요한걸까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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