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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onlight8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624회 작성일 07-01-17 23:27 (내공: 100 포인트 제공)본문
제가 워낙 잘 체하는 데다가 병원약이 아니면
웬만한 소화제로도 잘 낫지 않고 오래가는지라..
독일에서 다른게 아니라 제발 체하지만 말아라..
이심정으로 지내는데 또 체하고 말았네요..ㅜ.ㅡ
이번역시 한국서 가져온 소화제로는 낫지가 않아서
병원엘 한번 가볼까 하는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그냥 Hausarzt에게로 가면 될까요..?
그리고 이 증상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뱃속에 묵직한게 얹혀있는 느낌인데.. 답답하고..
혹시 아시면 독어로 간단하게 설명도 부탁드립니다..ㅜ.ㅜ
그럼.. 베리회원 여러분도 아프지 마세요~~
웬만한 소화제로도 잘 낫지 않고 오래가는지라..
독일에서 다른게 아니라 제발 체하지만 말아라..
이심정으로 지내는데 또 체하고 말았네요..ㅜ.ㅡ
이번역시 한국서 가져온 소화제로는 낫지가 않아서
병원엘 한번 가볼까 하는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그냥 Hausarzt에게로 가면 될까요..?
그리고 이 증상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뱃속에 묵직한게 얹혀있는 느낌인데.. 답답하고..
혹시 아시면 독어로 간단하게 설명도 부탁드립니다..ㅜ.ㅜ
그럼.. 베리회원 여러분도 아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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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ma님의 댓글
Gemm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먼저 Hausarzt에게 가셔요. 전문의에게 가시려면 이 Allgemeinarzt로부터의 Ueberweisung이 필요합니다. 자주 Verdauungsproblem이 있다고 하시고, 지금의 증상을 "Es fuehlt sich so, als wuerde etwas Schweres im Magen liegen." 이라고 설명하시면 될 것 같네요. 참고로,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 Kamillentee가 소화에 좋습니다. 아니면 소화에 좋은 차종류를 Magentee 비슷한 상품명으로 따로 팔기도 합니다. 입맛에 맞다면 자주 마셔보셔요. 빨리 완쾌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