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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지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470회 작성일 07-01-17 17:05 답변완료본문
담주에 한국 가는데..
꼭 좀 사오라고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육가공아니 유가공품은
반입이 안되는 걸로 아는데.. 가져가셨다는 분도 계시고..
뽑기처럼 재수로 통과하는 수 밖에 없나요??
꼭 좀 사오라고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육가공아니 유가공품은
반입이 안되는 걸로 아는데.. 가져가셨다는 분도 계시고..
뽑기처럼 재수로 통과하는 수 밖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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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eari님의 댓글
mea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뽑기처럼 재수로 통과하는 수 밖에 없나요??
바로 그길 입니다.
꼭꼭 잘 싸서 소문(?) 내지말고 소문(?) 나지 않게 큰 가방에 넣으세요
원칙으로는 안되는데 저는 지금껏 잘 넘어 갔어요.
엥엘님의 댓글의 댓글
엥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뽑기처럼 재수로 넘어가는것도 쉽지 않을겁니다.
주위에 아는 분도 그렇게 큰가방에 넣어갔는데, 유가공품을 따로 잡아내는 기계에
찍혀서 경찰한때 끌려갔답니다.
처음이라 모두 빼앗기고 나갔다고는 하는데..
광우병 같은걸 염려해서 절대 안된답니다.
맥주귀신님의 댓글
맥주귀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주에 꼭꼭 잘 싸서 소문 안나게 큰 가방에 넣어왔다가
몽창 뺐겼습니다.
한국이 조류독감 발생지역이라
컨트롤 심합니다. --;;
gusrud님의 댓글
gusru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헉.. 그럼 스팸같은것들.. 그리고 집에서 반찬 만들어서 진공포장 해갖고 들어오는것들도 다 걸리나요?
meari님의 댓글
mea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런, 이제껏 아무런 일 없이 잘 가저가고 또 가저오고 했는데 앞으로는 조심 해야 겠습니다.
corona님의 댓글
cor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캔에 들은건 괜찮다던데요. 캔으로 된거 사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