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 목요일에 미렌도프에 있는 외국인청에 테어민 없이 줄서려합니다.
제가 일요일에 잠시 한국을 가기 때문에 또 비자대행업체 사장님이랑 목요일에 하기로 해서 꼭 그날 일처리를 해야만 해요.

목요일은 10시 업무시작인데 안전하게 줄서려면 요즘 몇시쯤 가야하나요?
페이스북에 보니 요즘 12시에 가야 안전하고 하루에 번호도 40번까지 밖에 주지않는다는 말이 있어서요. 그런가 하면 지난주 월요일에 갔다는 후기를 보면 3시쯤에 사람이 많아졌다고 하구요. 그럼 저는 목요일에 갈거니 5-6시 쯤에 가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정말 12시에 가야 안전하나요?

2년전이랑 분위기가 너무 다르고 또 말들이 다 달라서 몇시까지 가야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최근 목요일에 갔다오신분이나 들은 정보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
그리고 혹시 목요일에 저랑 같이 갈분 댓글 주시면 같이가요 !!!!!!!!!!!!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