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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이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35회 작성일 17-07-26 14:42본문
컴퓨터 사이언스 분야쪽으로 독일에서 잡을 찾고 있는데요.
이력서를 넣으면, 연락오는 비율이 정말 얼마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 기회조차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링크드인이나, agelist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추가로 도움이 될만한 방법이나 싸이트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유학생, 독일 취업생 여러분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대기업 경력이 5년정도 되고, 국내 석사졸업한 케이스 입니다.
이력서를 넣으면, 연락오는 비율이 정말 얼마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 기회조차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링크드인이나, agelist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추가로 도움이 될만한 방법이나 싸이트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유학생, 독일 취업생 여러분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대기업 경력이 5년정도 되고, 국내 석사졸업한 케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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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윗물이님의 댓글
윗물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onster.de
xing.de
- 추천 1
그러하므로님의 댓글
그러하므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려운 문제입니다.
아무리 내 능력이 뛰어나도 내 능력을 당장 필요로 하는 회사를 고른다면 바로 진행이 되겠지요.
실제로, 어떤분은 한 달만에 인터뷰 받으신 분도 있으신 듯 하고, 또 어떤분은 3~4달동안 아무리 이력서 돌려봐도 아무 연락도 받지 못하시다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연락와서 취업된 분도 있으시곤 합니다.
결국... 끈기가 필요한 듯 합니다.
- 추천 1
제이씨나님의 댓글
제이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끈기의 문제이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