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한국에서 독일)택배 못받았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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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ru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951회 작성일 17-07-16 13:43본문
독일 도착하고 다음날 어머니께서 택배를 보내셨어요.
그런데 하우스마이스터가 이름을 안붙여 놓으셔서 다시 돌아갔나봐요.
이럴 경우에 우체국에 전화를 해서 일정을 다시 잡으라고 하던데, 독일어를 일단 전혀 못하고(ㅜㅜ) 한국 송장번호밖에 모르는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어찌어찌 조회를 해봤는데 금요일에 배송이 이미 완료되었다고 뜹니다. 분실된건가요.....
그런데 하우스마이스터가 이름을 안붙여 놓으셔서 다시 돌아갔나봐요.
이럴 경우에 우체국에 전화를 해서 일정을 다시 잡으라고 하던데, 독일어를 일단 전혀 못하고(ㅜㅜ) 한국 송장번호밖에 모르는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어찌어찌 조회를 해봤는데 금요일에 배송이 이미 완료되었다고 뜹니다. 분실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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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ORA님의 댓글
D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같은 경우엔 근처 우체국에 있었어요! 아니면 Zettel 붙여놓고, 근처 DHL 소포 보관해주는 가게에 놓았을텐데요ㅠㅠ
하지만 아무래도 전화가 확실할 것 같습니다ㅠㅠ아니면 이메일 문의하는 것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