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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usebi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26회 작성일 17-07-12 14:22 답변완료본문
별건 없고
한국에서 보내준 옷(제가 입던 옷입니다)이랑
소스류, 소주, 콘택트 렌즈.... 요 정도 보냈거든요.
촐암트 가서 찾아올때 자기가 쓰던거면
별 말 없이 보내준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내가 쓰던거다'라고 말하려면 뭐라 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meine Kledung' 이러면 될까요?
한국에서 보내준 옷(제가 입던 옷입니다)이랑
소스류, 소주, 콘택트 렌즈.... 요 정도 보냈거든요.
촐암트 가서 찾아올때 자기가 쓰던거면
별 말 없이 보내준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내가 쓰던거다'라고 말하려면 뭐라 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meine Kledung' 이러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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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일루미나님의 댓글
일루미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저오늘 옷이랑 신발 보낸거 택배찾아왔는데 박스 열어서 보여주고 별말없이 그냥 찾아왔어요!
수수5353님의 댓글
수수535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면 웬만해선 별말 안하는 것 같아요!
저도 제옷 meine Kleidung 말하고 찾아왔어요 ㅋㅋ
걱정말고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