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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딸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74회 작성일 17-07-11 16:35본문
제가 8월에 독일워홀로 출국할 예정인데 휴대폰을 바꿔서 가려고 해요. 독일에서 바꾸는 것이 더 좋을지 한국에서 바꿔가는 것이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아는 지인은 로밍해서 불이익을 굉장히 많이 봤다고 해서 폰 정지말고 꼭 번호를 없애라고 하더라구요. 꼭 그래야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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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traum님의 댓글
eintrau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심 정지하면 매달 3,4천원가량 빠져나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유심정지하면 해외에서 로밍될일도 없으니 걱정안하셔도 되구요.
기기자체만 구매할경우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독일이 더 저렴합니다. 단, 인터넷에서 구매할시에 더 저렴하고 오프라인 구매시 더 비싼걸로 알고있습니다.
강딸기님의 댓글의 댓글
강딸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 어디서 사지 고민했었는데 그냥 인터넷으로 사야겠어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switcher님의 댓글
switch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약정 안걸고 공기계를 살 경우, 삼성/애플 에서 나오는 플래그십 제품군은 한국이 쌉니다. 대신 독일에는 한국에선 인터넷에서 직구해야 구할 수 있는 중국 메이커발(레노보, ZTE, 화웨이 등) 저가 공기계들을 손쉽게 살 수 있으니 폰에 큰 관심이 없다면 독일에서 사는게 쌉니다.
강딸기님의 댓글의 댓글
강딸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