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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e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35회 작성일 17-06-27 15:48 답변완료본문
먹고 있던 한 달치 건강증진식품을 독일 입국할 때 가져오려고 합니다.
가방이 없어서 상자에 넣으려고 하니 부피가 많이 나오네요.
상자에 넣으면 세관 검사에서 열어보라고 할 것 같은데 혹시 세금을 내야할까요?
먹던거고 어머니께 선물로 받는 거라고 그러면 될 것 같기도 한데, 가치도 40유로 미만이라 하면 될까요?
문제가 될 수도 있나요??? 제품 상자에 빼어서 그냥 큰 박스에 다 넣으면 좋을까요?
독일 세관은 가끔 너무하다 싶을 때가 있어서요.
가방이 없어서 상자에 넣으려고 하니 부피가 많이 나오네요.
상자에 넣으면 세관 검사에서 열어보라고 할 것 같은데 혹시 세금을 내야할까요?
먹던거고 어머니께 선물로 받는 거라고 그러면 될 것 같기도 한데, 가치도 40유로 미만이라 하면 될까요?
문제가 될 수도 있나요??? 제품 상자에 빼어서 그냥 큰 박스에 다 넣으면 좋을까요?
독일 세관은 가끔 너무하다 싶을 때가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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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봄이15님의 댓글
봄이1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성분이 어떤건지 잘모르겠지만 한약종류는 허브차라고 하시면 문제가 없어보이는데요. 전에 한국에서 보낸 반찬 종류가 세관에 걸린적 있었는데 뜯어서 된장 간장 등 집에서 만든 양념 몇가지 보여주니 동물성은 없지? 하고는 그냥 보내줬던 적이 있어요. 한약 종류도 허브차, 허브캔디 이렇게 써서 왕왕 받곤 합니다.
seed님의 댓글의 댓글
see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니까 430유로 상풍가치기 있는 것까지는 관세없이 공항을 통해 가지고 들어올 수 있네요.
다행이 열어보라고 안 그래서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건강증진식품이 꼭 약 같이 생겨서 세관검사하면 딴지를 걸까봐 걱정했는데 무사 통과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