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요....^^

모든 경우 그러진 않습니다.
제가 5년 가까이 TK 보험가입되 있는동안 두번 이직 했는데, 이직했을 경우 저절로 TK에서 먼저 집으로 편지를 보냅니다.
편지 자세히 읽어 보시면, 그전 직장에서 더 이상의 글쓴이 분의 보험을 납부하지 않았다고 인포를 줬기때문에, 보험회사에서는  글쓴이 분이 어떤경우 처한것인지 알고싶어하고, 어떤경우에 어떻해야 하는지 여러가지 지침이 나와있습니다.
그 중에 특히 !!!!! '이직이 되어 다음회사에서 (공백 없이 이어서) 낼 경우'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고 젤 앞장에 명확!!하게 나와있습니다. 그 경우에만 직접 TK 보험회사가 알아서 한 다는 얘기입니다.
(큔디궁을 냈을때 이미 그전 회사에서는 TK에 더이상 납부하지 않는다고 인포를 줬을것이고, 새로운직장에서는 납부하겠다고 TK에 새로 글쓴이분을 등록을 했을거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일단 편지 기달려 보시면 될꺼같습니다.

네..맞습니다..
대부분 공백없이 바로 이직을 했고...사직한 회사나 이직한 회사에서 문제없이 잘 멜덴을 했을경우 문제가 없지만...
보통 이직시 다른 도시로의 이직 또는  비자문제등으로 2~3개월 공백이 생길경우 쿠파님이 말씀하신 편지를 받게 됩니다.
보통 처음 일하시는 분들은 2년안에 이직시 비자에 그 회사가 종속 되어 이직 했을경우 비자를 변경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보통  기간 계약직 분들이 그런 경우가 많은데요...
비자가 변경되지 않으면 일을 시작할수 없기 때문에  종종 공백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쨌든...보험회사가 이직에 대한 정보를 모르는 상태이니 퀸디궁을 할지 어떨지 그 시점에서는 잘 모르니까요...
또 특히나 그 편지가 날아올 시점이 보통 그 달의 보험료 납부가 안되었던 달이여서 보험회사 입장에선 1달 공백이 생기게 되지요...
이직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문제가 대부분 잘 해결됩니다.

그 공백이 없이 처리할려면 먼저 보험회사에 연락 해서 인포를 주면 훨씬 빨리 해결이 됩니다...^^

암튼 쿠파쿠파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직시 단 하루의 공백이 없어도 편지는 날라옵니다. 더욱이 한달도 안되서. (TK의 경우)

그 편지(4-5장)를 받으면 글 쓴이 분이 원래는 그것을 작성을 하여 다시 TK 에 보내야 합니다.
하지만!!중요! 이직이 되어 다음회사에서 계속해서 납부할 경우에는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 경우(편지 설문지에 사항들이 다 나와 있음)에는 작성해서 다시 TK 에 보내서 인포를 주면 됩니다.

결론은, 당연히 인포를 먼저 줘야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이직시 공백이 있든 없든 편지는 날라 오게 되어 있고, 그 편지를 받고 글 쓴이분의 상황에 맞게 지침을 따라도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랑개똥이님 말씀대로 먼저 인포를 줘도 괜찮겠지요.^^

암튼  제 경험을 통해 말씀드리자면 이런 방법도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