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이베이를 통해 물건을 샀는데, 잘 못 된 걸 보내줘서, 환불절차를 진행하였습니다.

물건을 신용 카드가 아닌 콘토에서 직접 빠져 나가게 했습니다.

그게 중간에 페이팔이 끼는 형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환불시에도 그런 식으로 진행되는 것 같구요.

페이팔측에서도 셀러가 돈을 보냈고, 그래서 자기네도 저의 Sparkasse 콘토로 돈을 보내겠다고 이멜을 보내왔습니다.

페이팔에서 돈을 보냈다는 게 일주일도 넘었는데, 아직 저의 콘토에는 돈이 입금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를 경험하신 분 있으신가요?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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