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1년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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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gl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71회 작성일 17-06-19 08:35 (내공: 10 포인트 제공)본문
현재 유학준비비자로 체류 중이고, 사보험에 들었습니다
병원 치료가 생겨서 진료 받고 치료중인데, 보험에서 진료비 청구해서 받고 있습니다만,
누가 다음 병원 계약시 오를 수 있거나, 거부 당할 수 있다는데, 사실인가 해서, 추후에 다른 비자로 변경 할 예정인데 그 때 보험 가입이 까다로워 질 문제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더불어, 의사가 처방한 걸로 약을 산는데, 그냥 처방전 없이도 살 수 있는 약이라며 약값을 지급을 안하는데, 일상 맞는지 해서요?
미리 답변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병원 치료가 생겨서 진료 받고 치료중인데, 보험에서 진료비 청구해서 받고 있습니다만,
누가 다음 병원 계약시 오를 수 있거나, 거부 당할 수 있다는데, 사실인가 해서, 추후에 다른 비자로 변경 할 예정인데 그 때 보험 가입이 까다로워 질 문제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더불어, 의사가 처방한 걸로 약을 산는데, 그냥 처방전 없이도 살 수 있는 약이라며 약값을 지급을 안하는데, 일상 맞는지 해서요?
미리 답변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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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진스님의 댓글
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험비 인상은 특별히 지병이 있거나 하면 오르는 것으로 아는데 그 냥 몇 번 아팠다고 올라가진 않습니다.
물론 매 년 조금씩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오릅니다.
몇 몇 사보험은 1년내 한번도 안아프면 낸돈을 일부 조금 돌려줍니다.
의사가 주는 처방전 색을 보시면 보험사에서 지원해주는 처방전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핑크색만 보험사에서 내주고 다른 색 처방전은 의사가 권장하는 것이라 개인 돈을 내고 삽니다.
이전에 코가 막혀서 의사를 보고 왔는데 코샤워기와 비강 오일 스프레이를 처방하더군요.
약간 파란색 계열 처방전이었는데 그건 보험에서 지원을 안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