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아우스빌둥 3년 끝나고 해당업체서 정식고용을 안할 가능성도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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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부하고일하고싶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32회 작성일 17-06-16 11:59본문
한인 회사말고 독일회사에서 아우스빌둥을 제안했는데 3년 하고 그 뒤에 그냥 정식고용없이 끝나는 일이 한국처럼 부지기수인가요?
이게 각개인의 손기술이 좀 필요한 직종이긴한데. 면접볼땐 저의 창의력을 좋게본다고 하긴했는데 그냥 한국에서처럼 빈말인건지 진심인지도 감이 안오네요..
이게 각개인의 손기술이 좀 필요한 직종이긴한데. 면접볼땐 저의 창의력을 좋게본다고 하긴했는데 그냥 한국에서처럼 빈말인건지 진심인지도 감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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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Ingrid님의 댓글
Ingri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회사마다 성적과 채용인원에 따라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면접을 독일인이 했다면 빈말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Ninayoo님의 댓글
Ninayo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종에 따라, 그리고 그지역에서의 인기도에 따라 상황이 다른것 같아요. 독일인인 친구하나도 심리학으로 아우스빌둥을 클리닉에서 했는데 끝날때까지 정직원시켜준다고 하더니 나중에 입닦더라구요. (좀 순진한 친구라 좀 불안했는데 역시나...)
가장 확실한 방법은 종료 3개월쯤전에 정직원 계약이 가능한지 직접적으로 물어보고 가능하면 계약서까지 받는 방법입니다. 정직원계약이 가능하지 않으면 다른 직장을 구해야 하므로 미리 물어보는게 이상한게 아니거든요.
공부하고일하고싶다님의 댓글
공부하고일하고싶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