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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벅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48회 작성일 17-06-15 15:23본문
다들 반신욕이나 때밀고 싶을땐 어떻게하시나요...하 ㅠㅠ
댓글목록
훈훈하게님의 댓글
훈훈하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욕조가 있는 싼호텔(?)을 비수기+가격 싼날하루 이용하시는 방법 밖엔 생각 나는게 없네요..
스타벅수님의 댓글의 댓글
스타벅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저도 그방법이라도 생각해봤는데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ㅠ_ㅠㅎㅎ
유리주전자님의 댓글
유리주전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네 사우나 가면 되지 않을가요?
때를 벅벅 밀어본적은 없지만 번번이 사우나에서 나오면 때가
밀리고 근질거려서 항상 때수건 생각이 나긴 했어요.
저희 동네는 하루에 20유로. 2시간만 할수도 있어요.
스타벅수님의 댓글의 댓글
스타벅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우나 다녀와봤는데 뜨거운탕이 없어서 땀만빼고 때는못미니 더 찝찝하더라구요...;
계니님의 댓글
계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남일같지 않네요ㅠㅠ 저는 우울하면 목욕하면서 풀곤 했는데 욕조가 없으니 너무 힘들어서 다음에 이사하면 꼭 욕조있는 집으로 가겠다고 매일 다짐해요 흑흑
스타벅수님의 댓글의 댓글
스타벅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두요...독일엔 왜이렇게 욕조없는 집이 많나요...ㅠㅠ
슈메터링님의 댓글
슈메터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내내 몸이 찌뿌둥했거든요. 근데 대신 수영장에 다녀왔더니, (좋은 시설 갖춘) 폭포수같은 것도 있고(독일 사람들도 폭포수에 다 마사지 하더라구요 ㅋㅋ) 1-2시간 물에서 열심히 노니니 몸이 좀 풀리더라구요. 참조하시어요 ^^
스타벅수님의 댓글의 댓글
스타벅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저도 주변에 괜찮은 수영장 있는지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