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베리에서 도움 많이 얻고 있어요!

저는 콜렉을 마치고 베를린에서 가을학기 학사 지원을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어머니가 독일에 오시게 되어 유학준비비자(안될시에 어학비자)를 받으려고 준비 중입니다.
만 50세 여성이 들을 수 있는 저렴한 사보험을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마비스타는 40세부터 가격이 두배 이상 뛰고,
케어컨셉 학생 보험은 35세까지만 가능하네요.
안되면 마비스타에서 보험을 들을 생각입니다.

또 한가지는 저는 대학생 신분으로 공보험을 들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제가 가을학기부터 대학생이 되었을때, 어머니와 같이 가족보험을 들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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