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생은 안됩니다

어학비자는 캐어컨셉으로 되어야 할 텐데요. 아니면 마비스타도 있습니다. 보험사에 문의해보세요.

제가 사는 곳이 뉘른베르크인데 이 지역이 상당히 까다로워서 케이컨셉을 받아들이지를 않네요. 제작년에는 마비스타로 비자 받은 경험이 있어서 그것도 고려를 했으나 베리를 보니 올해부터는 뉘른 암트에서 마비스타도 안 받아줬다고 누가 글을 썼다라구요.. 비싼 사보험을 들어야겠네요..

다른 조건이 다 충족되는데 보험이 문제라면 변호사를 통해 비자를 연장하는 게 비용적인 면에서 덜 들겠네요.

보험때문인게 확실한가요:? 이미 제작년에 어학비자를 받은 경험이 있으면 두번은 안줄겁니다 그걸 고려 하시는게 좋으실텐데요..

제작년에 받은 비자는 어학비자 아니였구요 그때는 대학초청장 가지고 박사수료생 신분으로 연구자비자?를 받았었어요.. 역시 소속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있는듯요.. 한국 들어가서 독일대사관에서 어학비자를 신청하는 것도 고려해야할까요? 그게 빠를라나요... 암튼 답변 감사합니다.

그루브님이 말씀하신대로, 이미 연구비자를 받았었는데, 이제와서 어학비자를 신청한 다는 것도 비자청 입장에서는 의문일 수 있을 듯합니다.
사보험 비용은 한달에 약 150유로 선이 될 듯합니다.
Debeka 같은 사보험회사에서는 공보험과 비슷한 조건의 보험 상품을 갖고 있습니다. 몇몇 사보험 회사들이 이런 상품을 갖고 있다고 하더군요.
정말로 보험이 문제라면 이런 방법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보험때문인게 확실한가요:? 이미 재작년에 어학비자를 받은 경험이 있으면 두번은 안줄겁니다 그걸 고려 하시는게 좋으실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