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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래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76회 작성일 17-05-09 11:09본문
어느덧 독일에서 공부하기 시작한지 5년남짓 지나고 이젠 졸업까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민가방에 담아 온 물건만 가지고 홀가분하게 생활을 시작한게 엊그제같은데
독일에서 구매한 데스크탑 컴퓨터부터 시작해서 버리고 싶지 않은 소중한 책과 옷가지들,
지루하지 않게 함께 해주는 정든 악기들까지... 짐이 어마어마하게 불었네요.
오랜시간 지내며 생활의 지혜가 많이 모였지만 귀국준비만큼은 여전히 미스테리입니다.
이곳 저곳에서 관련업체의 광고를 흘긋 보긴 했지만 그런 것보다는 직접 겪고계신 분의 경험이 궁금하네요. 혹시 준비하고계시거나, 이미 귀국 하신 분들 계시면 경험 좀 나누어주세요. 참고하여 미리 알차게 시작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이민가방에 담아 온 물건만 가지고 홀가분하게 생활을 시작한게 엊그제같은데
독일에서 구매한 데스크탑 컴퓨터부터 시작해서 버리고 싶지 않은 소중한 책과 옷가지들,
지루하지 않게 함께 해주는 정든 악기들까지... 짐이 어마어마하게 불었네요.
오랜시간 지내며 생활의 지혜가 많이 모였지만 귀국준비만큼은 여전히 미스테리입니다.
이곳 저곳에서 관련업체의 광고를 흘긋 보긴 했지만 그런 것보다는 직접 겪고계신 분의 경험이 궁금하네요. 혹시 준비하고계시거나, 이미 귀국 하신 분들 계시면 경험 좀 나누어주세요. 참고하여 미리 알차게 시작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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