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어느 네이버 카페에서 질문만 잔뜩 올리고 답글 단 사람들에게 감사표시도 없이 끊임 없이 질문만하다가,  사람들이 이사람 뭐냐고 불평하니 자기글 다 지우고 탈퇴하신분이죠? 그러게 왜 예의없이 그러셨어요 세달 전에 어린이집 질문 똑 같잖앙요 급질은 아닌듯. 암튼 잘사세요

저 아닌데요??? ;;;

아! 그분이시군요 친목카페를 네이버 지식인쯤으로 취급하신분...성심껏
답글을 달아줬지만 고맙다는 인사한번 안하고 다음 질문 올리시던분..  맞벌이 하실정도면 독일어로 물어보는게 빠르실텐데요. 그리고 전부터 해드리고 싶었던 얘기는 독일 세금 정산방식에 불만이 많으신것같은데 그런분이 왜 독일에 사실려고 하는지 의문이네요. 그만큼 외국인인 님께서도 그리고 아이까지 받는 혜택이 독일사람들이 낸 세금으로 받는 혜택이란걸 모르시는지...

저아닌데요? 그리구 답변에 대해서 보담으론 베리 포인트 걸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도움이 될만한 글들 올릴꺼예요 앞으로 ;;;

저도 답변달았는데 상대방이 최소한 성의 표시안하면 왠지 좀 그렇더라구요.  나도  한글자 한글자 자동입력으로인해 힘들게 글 작성하는데...네이버 타 카페에서 겪었고 베리에서도  겪네요 ㅎ 윗분 답변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혹시 그 카페에서도 타게스무터(Tagesmutter)을 타게무스터로 적었었다면 동일인이 맞을 확률이 높겠네요. 하지만 글도 지워졌다하고 본인도 그 사람이 아니라는데 더 이상의 비난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설사 동일인이시라면 더 이상 그러지 않으시겠죠^^

위에 그분이 아니라고  하시니....제 주위엔 엄마들 모임서(직장동료,이웃친구) 친구들이랑 돌아가면서 애를데리고 오기도하구요 엄마아빠 둘다 안되고 급할땐 다른가족한테 부탁하거나 둘중하나 100% 풀로 일을 안하고 일찍 마칠수있도록 일하는 퍼센트를 줄인다던지 아님 베이비시터? 등에 부탁도 합니다 유치원이 파업하고 정 맡아줄 사람을 못찾고 일도 많으면 동료들과 상의해서 뷰로에 데리고오기도  .....대부분 늦어도 4시 이전에 압홀른 하더라구요 대기신청은 저도 모르겠네요 독일사람들도 자리를 못찾아서 다른동네에서 하기도 한다는 말만 들었지 ....관청에 영어가 되는사람이 없으면...통역이 필요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