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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람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02회 작성일 17-03-11 01:24본문
원서지원서에
Antrag auf Zulassung 밑에
-zur Eiggnungsprüfung
-Zum Eignungsverfahren
-Zum Eignungstest
에서 체크하게 돼있는데,
다른학교들은 대게 Eignungsprüfung 인데
여긴 세개로 나뉘어져있네오.
뒤페이지에보멷
바첼러는 괄호에 Eignungsprüfung
마스터는 괄호에 Eignungsverfahren
이라고 적혀있는데, 마스터 지원이면
Eignungsverfahren 에 체크해야하는게 맞는건가요? 단어의 차이나 용도의 차이가 궁금해요.. 사전에도 정확히 안나와서요 ..
Antrag auf Zulassung 밑에
-zur Eiggnungsprüfung
-Zum Eignungsverfahren
-Zum Eignungstest
에서 체크하게 돼있는데,
다른학교들은 대게 Eignungsprüfung 인데
여긴 세개로 나뉘어져있네오.
뒤페이지에보멷
바첼러는 괄호에 Eignungsprüfung
마스터는 괄호에 Eignungsverfahren
이라고 적혀있는데, 마스터 지원이면
Eignungsverfahren 에 체크해야하는게 맞는건가요? 단어의 차이나 용도의 차이가 궁금해요.. 사전에도 정확히 안나와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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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zumal님의 댓글
zum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대,미대, 체대 이시라면 Eignungsprüfung 에 체크하는게 맞으실거 같아요
여기를 한번 참고해보세요
http://www.uni-regensburg.de/studium/zentrale-studienberatung/infomaterial/eignungsverfahren/index.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