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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u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65회 작성일 17-03-06 14:40본문
독일 오기 전 한국에서 미리 선박택배 3박스를 보냈어요
각 10만원이라고 써달라고 했는데.... 우체국 직원이 박스당 100만원 (당시 달러로 874$) 을 써놨어요ㅠㅠㅠ 세박스 합치면 300만원.. 박스마다 전부 874달러를 써놨더라구요. 아직 독일로 택배 오려면 멀었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환장하겠어요 백퍼 세관에 걸릴 것 같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각 10만원이라고 써달라고 했는데.... 우체국 직원이 박스당 100만원 (당시 달러로 874$) 을 써놨어요ㅠㅠㅠ 세박스 합치면 300만원.. 박스마다 전부 874달러를 써놨더라구요. 아직 독일로 택배 오려면 멀었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환장하겠어요 백퍼 세관에 걸릴 것 같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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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mal님의 댓글
zum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미 보낸거라면 일단 기다리시는거 밖에는 할수있는게 없네요. 저같은 경우도 가족이 가격을 너무 높게 쓴적이 있었는데, 항공편이였고 집으로 세금이 아애 매겨져서 도착했습니다. 그자리에서 dhl 직원에게 세금을 낸후 소포 받았습니다. 적혀있는 가격의 몇%였는데... 19프로였나 자세히 기억이 안나네요... 그때 만약에 zoll에서 찾으러 오라는 편지를 받았더라면 가서 가격을 잘못적었다고 박스 열어서 물건 보여주고 되든 안되든 잘 설명이라도 해봤을거 같은데. 바로 집으로 오더라구요.
낭창님의 댓글
낭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혹시 Zoll에서 연락이 오면 100달러 기입했다고 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