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 자산(부동산 말고. 동산 자산: 예금 현금 등)이 있는 경우입니다.

자산을 가지고 펀딩하여 수익이 나고있습니다.  부동산은 전세이구요..

이런상태에서 4월부터 독일에서 일합니다.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1. 2017년 년말정산을 하게 될텐데요.  1~4월까지 한국에 소비한 돈은 공증이 필요한가요?

2. 독일에서 살때..현재 받은 연봉으로 힘들것 같아서.  한국에 있는 돈을 끌어쓸 예정입니다.

  1년에 18000유로 정도 가지고 와서 쓸 예정인데 이돈을 가지고 올수있나요?

  즉 올해는 제가 4월에 나올때  9천유로 정도.  7월에 와이프가 출국할때 9천 유로 정도

3. 독일에서 저한테 세금을 매길때..한국에 있는 자산과 한국에 있는 자산으로부터 소득이 있다면

 이걸확일할 방법은 없지만. 제가 의무적으로 신고를 해야됩니끼?

4. 독일로 한국의 돈을 합법적으로 가지고 오는 방법은 뭔가요?
 참조로 저는 독일의 집을 사려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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