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서 주의할 점은 취득하고자 하는 학위가 원래 가지고 있던 것보다 더 hochwertig하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학사에서 석사로 석사에서 박사로 같은 식으로요. 석사 졸업후에도 똑같이 18개월 비자가 주어지는 지는 모르겠으나, 석사 합격하시면 가능합니다! 비자청에가서 대신 비자 끝나기 전에 가셔서 말씀하시면 될 거에요!

독일 대학 졸업 후 받는 18개월 체류허가는 학생비자에서 곧바로 일자리를 찾는 비자로 연장시에만 가능하다고 확인했습니다.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나올시에는, 6개월의 취업준비비자를 받거나 한국에서 지원을 해서 합격하고 오는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취업 목적이 아니라 학업준비를 위한 목적이니, 한국에서 석사를 지원하고 쭐라숭을 받고 오시든지, 3개월 무비자 체류로 오셔서 지원을 하시든지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석사 졸업후에도 곧바로 취업준비비자로 연장시 18개월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davidchoi, 소나무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알아본바에 따르면 졸업후 주어지는 18개월 취업준비비자는 한번밖에 안나온다고 합니다. 이미 취업준비비자를 받으신 일이 있으면 석사 졸업후에 또 그 비자를 받기 어렵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