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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일가고싶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10회 작성일 17-02-25 03:07 답변완료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인으로 내년에 1년정도 독일로 어학연수를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이 경우 본인은 어학비자, 배우자(여)는 동반비자가 안되므로 별도 어학비자로
해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 집사랍이 미성년자녀를 동반비자로
데리고 있을 수 있는지요? 현재 아이는 중2로 독일에 조기유학 중 입니다.
결국 요지는 어학연수시 아버지는 자녀 동반비자가 안되지만
어머니는 동반비자가 되느냐의 문제입니다. 지역은 뒤셀돌프나 프푸 인근지역 생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직장인으로 내년에 1년정도 독일로 어학연수를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이 경우 본인은 어학비자, 배우자(여)는 동반비자가 안되므로 별도 어학비자로
해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 집사랍이 미성년자녀를 동반비자로
데리고 있을 수 있는지요? 현재 아이는 중2로 독일에 조기유학 중 입니다.
결국 요지는 어학연수시 아버지는 자녀 동반비자가 안되지만
어머니는 동반비자가 되느냐의 문제입니다. 지역은 뒤셀돌프나 프푸 인근지역 생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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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개똥이님의 댓글
사랑개똥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제가 아는선에서는 어머니 밑으로 아이들 동반비자가 됩니다.
근데 아이가 나이가 좀 있네요...
간혹 나이가 40대에서 가족이 어학이나 유학준비비자 받으러 오면 어떤 베암터들은 독일에 온 이유를 자꾸 묻고..
어학만하러 왔다고 해도 잘 믿지를 않습니다...당연히 취업을위해 왔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래서 종종 어학은 못준다 취업계약서 가지고 와라 등등 말도 안되는 행태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비자를 못받는건 아니지만...좀 괴롭게 하는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3개월씩 임시비자를 끊어준다든지..등등...
아이가 이미 유학중이라면 비자가 있을텐데 그쪽으로 계속 비자길을 이어가시고 부부는 따로 어학을 받는게 어떨까 합니다...제 생각입니다...^^
- 추천 1
독일가고싶다님의 댓글
독일가고싶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물론 아이가 비자가 있긴 한데 지금은 기숙사에 있어서 학비가 많습니다.
그래서 동반비자로 아이를 데리고 셋이서 같이 생활함 비용도 줄이고 아이도 함께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그렇게 생각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