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없어보이네요..
집주인입장에서는 월세만 들어보염 되는 것이고
실제 거주는 2달뒤부터이니 비자문제가 될것도 없습니다

주재원으로 한국에서 가시는 경우에 집을 구하는것은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내용을 보니 입국하셔서 바로 독일에서 비자 받으시고 지내시는게 아니라 한국에서 비자도 받고 오시는것처럼 보이는데 .. 좀 복잡해 보이네요 . 심플하게 말씀드리면..

1. 집 계약을 한다.
2. 집 계약서와 집주인의 confirmation을 가지고 anmeldung을 한다
    anmeldung을 하고 거주지가 확실해 지면 이를 근거로 비자 신청에 들어가는 겁니다.
거주지 등록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등록되지 않고 할수 없기 때문에 거주지 등록은 무조건 먼저 해야 합니다.

3. 거주지 등록후에 한국에 들어가서 업무 인수인계 하는것은 문제가 없어보이나,
  거주지 등록후에 비자 신청을 해야 하는건이므로, 비자 발급 기간중 한국에 있는 것은 일정을 좀 맞춰보셔야 할듯 합니다.

4. 거주지 등록이 되어야 의료보험이나, 계좌 개설, 독일 현지 월급등을 받을수 있습니다.


거주지 등록을 늦게 하신다고 해서 한말씀 드렸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대사관통해서 진행하는 것 없이 독일에서 바로 비자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무비자로 입국하여, 집만 계약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서 2달 뒤에 다시 와서 독일내에서 비자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달뒤 들어와서 anmeldung을 하고 비자를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anmeldung을 하게되면 한국으로 돌아가는 2달 기간이 혹시 문제가 될까봐 질문드린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