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독일에 워킹홀리데이로 가서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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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멍멍멍멍멍멍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788회 작성일 17-01-26 14: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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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물이님의 댓글
윗물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독일어 전혀 못하면 노가다도 못 합니다. 팁을 좀 드리자면, 프랑크푸르트 인근에 한국 구매대행 회사들이 많습니다. 수시로 아르바이트 많이 구하는것 같던데, 그쪽이 확실하고 빠를것 같습니다.
멍멍멍멍멍멍멍님의 댓글의 댓글
멍멍멍멍멍멍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우 답변감사합니다
horsebox님의 댓글
horsebo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직업이든 최소한 이력서는 써내야 됩니다, 안에 내용이 별로 없더라도 말이죠.
여기서 독일어 1도 모르는 부분이 발목을 잡을수 있다 생각 듭니다.
아울러 윗분이 말씀 하신대로 한국인이 운영하는 구매대행 회사들 같은 곳에 지원 해봄 직 한데, 사실 돈을 많이 벌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한국보단 최저임금이 높다하나, 돈을 막 모을 수 있는 정도는 안됩니다.
주 40시간이라는게 정해져 있고, 물론 추가 근무, 주말 근무, 야근 또는 팁 등 수당이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좀 한계가 있어 보이네요.
독일에 한국과 같은 인력사무소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보통 잡센터, 즉 bundesagentur für arbeit 가 있긴 있는데,
여기 지원 하실 려고 해도, 간단 하더라도 형식상 자소서, 이력서는 필수 이구요.
세금 부분은 많이 벌면 많이 떼가고, 적게 벌면 적게 떼가지만,
한달 월급이 얼마이상 안되면 세금을 안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세금 안떼는 기준선 만큼 버신다면,
한달 생활비 충당 하기가 힘드실 거에요.
최저임금 주 40시간 근무 한다 치면
한달에 1600유로 정도 버시는데 세금떼고 실 수령액은 1200유로 정도 가져간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멍멍멍멍멍멍멍님의 댓글의 댓글
멍멍멍멍멍멍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도 최저임금을 주긴 주는가 보네요 감사합니다
지나감님의 댓글의 댓글
지나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프랑크푸르트에서 독일의 최저임금을 안주는 한인업체들을 여러곳 봐서..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