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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g나는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11회 작성일 17-01-12 12:44본문
독일에 온건 8월이고 안멜둥도 그때 했는데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저번달에 zdf 수신료종이를 보냈고 8월부터 2월까지 수신료를 청구한다는 우편을 이제 받았습니다.
문제는 제가 사는게 wg인데 다들 신청안한다더니 갑자기 한친구가 나눠내자고 해서 작년10월부터 mitwohner로 있는거로 신청을 했는데요.(친구이름에 제이름이 들어가는식...친구가 자기도 10월부터 내고있었다고 이제 말하네요...)
이전에 혼자 신청해버린거 때문에 이미 돈(혼자 사는거로 해서 8월부터 2월까지 약 120유로정도)은 오늘날짜로 청구되서요... 10월부터 같이 산다는 편지를 오늘 보냈는데 그러면 10월꺼부터는 반환이 되는건가요??
생각보다 큰돈이 나가서 걱정됩니다...아직 청구만 되고 돈은 안나갔는데 일단 내야하는거겠죠?
전화해봐도 독일어가 완벽한게 아니라 정확한 상황설명이 안되네요ㅠㅠ그쪽에서는 계속 일단 청구된거는 무조건 내야한다고 하고있어서요.
문제는 제가 사는게 wg인데 다들 신청안한다더니 갑자기 한친구가 나눠내자고 해서 작년10월부터 mitwohner로 있는거로 신청을 했는데요.(친구이름에 제이름이 들어가는식...친구가 자기도 10월부터 내고있었다고 이제 말하네요...)
이전에 혼자 신청해버린거 때문에 이미 돈(혼자 사는거로 해서 8월부터 2월까지 약 120유로정도)은 오늘날짜로 청구되서요... 10월부터 같이 산다는 편지를 오늘 보냈는데 그러면 10월꺼부터는 반환이 되는건가요??
생각보다 큰돈이 나가서 걱정됩니다...아직 청구만 되고 돈은 안나갔는데 일단 내야하는거겠죠?
전화해봐도 독일어가 완벽한게 아니라 정확한 상황설명이 안되네요ㅠㅠ그쪽에서는 계속 일단 청구된거는 무조건 내야한다고 하고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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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ieler님의 댓글
kiel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zdf에 전화하셔서 영어되는 분 있는지 물어보시고 10월부터 같이 사는 친구가 내고 있다고 영어로라도 설명하셔요! 저도 작년 3월말에 독일에 왔는데 3월것까지 내라고 편지가 와서 전화해서 설명했더니 감면해줬습니다.(돈은 감면된 청구서 받고 난 뒤에 냈습니다)
gg나는나님의 댓글의 댓글
gg나는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화를 계속 했는데 안받네요...
저는 자동이체로 신청을 해놔서 이미 제통장으로 예약(아직 나간건 아니고 16일에 나간다고 되어있더군요)이 걸려있더라구요...안내고 버틸수도 없는 상황...
일단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메일주소로 설명을 보내기는 했는데 내일 다시 전화 계속 해봐야겠죠..??
뽀리떡이님의 댓글
뽀리떡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혹시나 전화 연결이 계속 되지 않으면, 우편으로 한번 보내보세요~ 제 경우에는 전화하기가 무서워서 편지를 써서 보냈는데 우편으로 답장을 생각보다 빠르게 받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