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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yunk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14회 작성일 16-12-29 09:56본문
얼마 후 독일로 들어가는 직장인입니다.
한국에서는 독일에 집을 구하는게 너무 어렵고, 도착해서 임시거주지에 지내며 살집을 알아보려니 좀 불안하기도 하고,
돈이 좀 들더라도 이주/정착 서비스 (relocation service)통해서 아파트를 구해볼까 하는데요....
혹시 이런 서비스 이용해 보신분 계신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는 독일에 집을 구하는게 너무 어렵고, 도착해서 임시거주지에 지내며 살집을 알아보려니 좀 불안하기도 하고,
돈이 좀 들더라도 이주/정착 서비스 (relocation service)통해서 아파트를 구해볼까 하는데요....
혹시 이런 서비스 이용해 보신분 계신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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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립톤님의 댓글
립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주서비스 이용하신다 하더라도 한국에서 집 구하시기는 어려우실 듯 합니다. 이주서비스의 기능은 아래 정도입니다.
1.독일내 거주희망지역 추천
2.해당지역내 매물로 나온 집 추천
3.집주인과의 계약과정 지원
최종적인 결정은 직접 해당집을 보시고 이주서비스업체와 계속 커뮤니케이션 하셔야 하고요, 한국에서 미리 구해가는건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다만 1번과정 한국서 진행하고, 입국일에 맞춰 가능한 집 예약 미리 잡아달라고 하면 약간이나마 시간절감은 되실겁니다
마야님님의 댓글
마야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어 소통때문에 이주서비스의 도움을 받는건 좋은데 집은 무조건 와서 보고 구하는 게 맞습니다
임시숙소에 머물며 집중적으로 동네와 집 보러 다니는게 가장 효율적이예요
계약시 서류구비나 계약서, 프로토콜 단계에서 의사소통을 위해 현지서비스 이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