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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43회 작성일 16-12-13 19:49 답변완료본문
댓글목록
유리주전자님의 댓글
유리주전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터키마트는 모르겠고 수,토 동네마다 열리는 frischmarkt 에 가면 요즘 있을텐대요.
전에는 서리를 맞히고 먹는다고 했는데 요즘은 서리 안 맞고도 먹는 품종이 있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팽나무님의 댓글
팽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Grünkohl 은 카이저에 신선한 상태로 큰 봉지로 팔고 있어요. 저도 몇 일전에 샀거든요. 보통 비오맠에도 지금 시즌엔 팔구요. Grünkohl 잘라드 맛있죠.
유리주전자님의 댓글
유리주전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팽나무님,
Grünkohlsalad는 어떻게 만드는지 좀 알려주세요.
저는 독일식으로 푹 끓여먹는거밖에 몰라서요
팽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팽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녕하세요 유리주전자님, 제가 좋아하는 건 Tim Mälzer의 레젭트로 Tim Mälzer Grünkohl salat 또는 Graupen-Tabouleh mit Grünkohl 이렇게 검색하시면 나올거예요. 빨간 석류가 들어가 무척 성탄스럽게 이쁘기도 하고 가벼운 곡식도 들어가서 해두면 한 끼 식사로 충분하답니다. ^^
크로씨님의 댓글
크로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요즘 신선한거 레베랑 레알에서 사고 있어요
케일이 겨울채소라 신선한거는 늦가을~늦겨울까지만 팔고 다른 계절에는 거의 안팔더라구요 ㅠㅠ
계절채소 딱 그 계절에만 파는거에 약간 충격...ㅋㅋㅋ
살 수 있을때 먹으려구요 ㅠㅠ
유리주전자님의 댓글
유리주전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팽나무님 덕분에 grünkohl 다르게 먹어보게 되었어요.
찾아보니 살라드요리법이 상당히 많네요. 저는 이십년을 늘 한가지, 푹 고아서만 먹는건줄 알았거든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