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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홉줄바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899회 작성일 16-11-26 16:09본문
이곳에 글을 쓰고 지속적으로 이곳저곳 계속 resume를 넣다가
연락이 왔습니다.
한국에 있는 독일계 큰 회사에서 컨택이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하는 일과 경력이 이어지지 않는데다가
무엇을 보고 연락이 왔는지도 사실은 스스로도 의문이긴 합니다.
일단 갑작스러운 독일어 전화에 많이 놀랐습니다.
오랫동안 쓰지 않아 굳은 독일어로 면접일정을 잡았습니다.
면접을 독어/한국어 복합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략적인 예상 질문으로는
현 회사에서 하고있는 업무
이직 사유
지원 사유
연봉 협상 정도로 보고있는데, 보통은 무엇을 물어보는지요.
연봉협상은 바로 하는 편인지요.
보통은 어떤 질문이 오가는지 & 연봉협상을 보통 면접에서 하는지, 궁금합니다.
연락이 왔습니다.
한국에 있는 독일계 큰 회사에서 컨택이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하는 일과 경력이 이어지지 않는데다가
무엇을 보고 연락이 왔는지도 사실은 스스로도 의문이긴 합니다.
일단 갑작스러운 독일어 전화에 많이 놀랐습니다.
오랫동안 쓰지 않아 굳은 독일어로 면접일정을 잡았습니다.
면접을 독어/한국어 복합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략적인 예상 질문으로는
현 회사에서 하고있는 업무
이직 사유
지원 사유
연봉 협상 정도로 보고있는데, 보통은 무엇을 물어보는지요.
연봉협상은 바로 하는 편인지요.
보통은 어떤 질문이 오가는지 & 연봉협상을 보통 면접에서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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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라님의 댓글
이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통 면접은 두번합니다, 실무 부서정과 인사부장과 같이 한번, 직급에 따라서 임원이나 사장과 면접, 그리고 본사와 걸린 임무라면 본사담당자와도 면접을 합니다만, 이건 경우에 따라서 다릅니다
보통 질문은 업무에 관한 내용, 이직사유, 이력등이지만 연봉은 대략의 내용만 물어보고 면접결과가 긍정적이면 세부 연봉협상에 들어갑니다. 미리 어느정도는 머리속에 두고 면접을 보셔야합니다만 회사가 생각하는 포지션이나 일에 따라 대략적인 budget이 있으므로 그 이상을 부르시면 채용자체가 무산됩니다. 독일계회사라도 한국에서근무하는경우는 한국의 상황에따라 연봉이 책정되고 유럽에서 일하는경우는 또 그에따라 차이가 생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