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열쇠를두고나왔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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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둘리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9,328회 작성일 16-10-14 09:08본문
제가 문을 닫자마자 열쇠가 책상에 있다는 걸 깨달았는데요ㅜㅜ
하우스 마이스터에게 연락하니 자기는 마스터키가 없다구.. 무조건 출장서비스를 받으라네요ㅜㅜ
저희 집이 아직 공사중이라 지난번에 다른층 사는 친구는 공사장? 아저씨가 와서 카드로 쓱쓱 따준적이
있는데요.........
집 뒤에 제가 집을구한 중개사? 부동산? 도있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 학생인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해서요ㅜㅜ
댓글목록
다중인격자님의 댓글
다중인격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카드보다는 철로 된 옷걸이를 하나 구하셔서 유투브에 독일어로 쳐보시면 문 따는 법 나와요 한번 해보세요
김민재1님의 댓글
김민재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못쓰는 신용카드나 카드종류로 슥슥 밀다보면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호수비님의 댓글
호수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출장 서비스를 받았을 때 전문가가 와서 철사로 해서 간단히 연 적이 있었어요. 너무 간단해서 놀랄 정도이긴 했는데 그래서인지 기본 출장비만 받더라구요.
ZAFE님의 댓글
ZAF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투브에 쳐서 보시면 쉽게따실수 있어요.
허허님의 댓글
허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한 의지가 있으면 초보자도 여실 수 있습니다. ㅎㅎㅎ
저도 출장비 50유로란 얘기에 불타는 의지로 안쓰는 플라스틱 카드로 열었네요.
철사 동영상은 아래에..
https://youtu.be/oiSwrmGTu1s
stets님의 댓글
stet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혼자 잘 열었어요. 꼭 성공하시길!
해석학님의 댓글
해석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처음에 출장비 70유로 주고 열었어요.ㅜㅜ 돈이 너무 아까워서 다음부터는 카드로 직접 여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MyMelody님의 댓글
MyMelod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헐..모든문이 다 쉽게 열리나요. 갑자기 불안해지네요
Zuckerpuppe님의 댓글의 댓글
Zuckerpu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건 절대 아니예요~
한국은 (옛날엔) 문을 닫고 열쇠로 문을 잠그잖아요, 독일도 사실 그 원리는 같아요. 다만 독일은 문을 닫으면 밖에서 열수가 없는데 이건 잠긴상태가 아니어서 카드나 철사로 열수 있는거예요. 그러니 이런경우는 absperren이 아니어서 만약 도둑이 들어도 보험처리가 안된다고 들었어요.
그러니 문을 닫아도 꼭 열쇠로 문을 잠그셔야 합니다. 그건 전문가도 열기 힘들고, 만약 열려고 하면 본인집이라는걸 증명해야 합니다.
MyMelody님의 댓글의 댓글
MyMelod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그렇군요!
안심되네요 ㅎ 요즘 안그래도 1번씩 돌려잠그던거 불안해서 2번씩 잠그고 다녔는데
어쨌든 잠그기만 하면 쉽게 열 수 있는건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