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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랫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584회 작성일 16-10-08 11:56 (내공: 60 포인트 제공)본문
라이프치히는 집세가 조금 저렴하다고 들어서...거기서 지낼까 했더니 제가 다니고싶은 어학원 도이체아카데미가 베를린에 있어서 ㅜㅜ (참고로 처음 2,3개월은 어학당을 다닌 후 일을 구한다음에 여유가 있으면 어학원을 병행하려고 합니다..)
어느 지역이 워홀러가 지내기 수월할까요? 일 구하는 것도 고려해서요
라이프치히가 괜찮다면 어학원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qwertzu님의 댓글
qwertz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둘중 고르라면 베를린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어학공부라는게 매일 도서관에서 공부한다고 느는건 아니죠. 쉽게 질리기도 하고요. 베를린에 수많은 박물관이라던지 오락거리를 즐기면서 공부하심을 저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니면 프랑스 국경지역이라던지 스위스 국경, 오스트리아 국경 같은 국경지역을 가셔서 공부도 하고 여행도 즐기심은 어떨지 싶습니다~
노랫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노랫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변에 조금씩 물어보고는 있는데 베를린이 조금 우세하네요 ㅎㅎ
가서 일은 잘 구할지 마음이 급해져서 라이프치히 도전! 했다가 쭈그러들었네요....^^;;;
베를린이 아무래도 박물관도 많아서 볼 거리는 라이프치히보다 낫지 않나....싶네요.
아직 몇주 남았으니 ㅎㅎ 잘 고민해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mirumoon님의 댓글
mirumo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일자리를 구하실 요량이면 한국기업체나 식당이 많이 있는 프랑크푸르트가 낫지 않을까요? 다만 프랑크푸르트는 월세가 너무 비싸고 그나마도 방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초기에 고생이 좀 예상됩니다. 어학만 하실거라면 생활비 저렴한 작은도시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일할 생각이시면 생활비가 비싸도 프랑크푸르트 추천합니다. 프푸에는 웬만한 한국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물려있고 한국식당 수퍼 호텔도 성업중입니다. 방값은 최하 난방비 포함 500유로, 여럿사는 아파트일 경우 최하 350유로정도 예상됩니다.
dskdkfekd님의 댓글의 댓글
dskdkfek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베리에 나와잇는 프랑크푸르트 원룸 450유로 이런건 어떤건가요? 최하가 500유로라고하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