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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비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23회 작성일 16-10-02 22:45본문
저같이 매일 뭔가 늦게 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에게 퀸디쿵은 정말 어쩌면 하나의 숙제가 될거 같은데
만약에 제가 2년 계약을 하고 퀸디쿵을 6개월 전이나 1년전에 해도 상관이 없나요? 아님 딱 3개월 전 쯤에
하는게 맞는가요?? 독일은 생각보다 절차들이 복잡하네요. 미국에서 살던 습관도 고쳐야겠네요..아오
만약에 제가 2년 계약을 하고 퀸디쿵을 6개월 전이나 1년전에 해도 상관이 없나요? 아님 딱 3개월 전 쯤에
하는게 맞는가요?? 독일은 생각보다 절차들이 복잡하네요. 미국에서 살던 습관도 고쳐야겠네요..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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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석학님의 댓글
해석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서 나흐미터를 직접구하기도 하지요.
rururu님의 댓글
rurur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서 계약하자마자 큔디궁을 보낸사람들이 있어요 미리보낸다고
푸른비어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비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도 상관이 없는 건가요? 아님 문제가 생기는가요?
꺄릉님의 댓글
꺄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모든계약이 다 3개월 전 큔디궁인줄 알고 레터 보냈다가 전기 끊길뻔 했어요; 다행히 요금제 변경하고 끝났지만 괜히 서둘렀다가 비싼 요금제로 바꼈었다는...;;
푸른비어님의 댓글
푸른비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헉.. 그럼 퀸디궁이 다 다른거네요? 근데 그 전에 보내면 끊어버리는 것인가요?? 좀 힘드네요..하아..
꺄릉님의 댓글의 댓글
꺄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경우엔 4주전 퀸디궁 가능한 요금제였는데, 세달전에 레터 보냈더니 4주 후에 끊기게 바꼈더라구요. 레터엔 희망 종료일도 써놨었는데;;;
근데 전화의 경우엔 보통 계약 기간이 기니까 저 같은 일은 없지 않을까 싶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