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ALC패시브하우스에 대하여 도움을 바랍니다. 이번 9월말에 독일방문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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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f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71회 작성일 16-09-02 22:14 (내공: 500 포인트 제공)본문
안녕하세요.
한국 제주도 사는 김경민 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제주도에서 부모님 모시고 살집을 짓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두분다 팔순이 넘으셔서 저희와 함께 사시기로 하고 공기좋고 물좋은 제주도를 택하고 집도 친환경자재인 ALC블록으로 집을 짓기로 하고
가능하면 전원주택 유지비를 줄이기 위해서 제로에너지하우스를 목표로 집을 설계하고 추진해나가고자 패시브하우스에 태양광발전기와 태양열 온수기로 난방과 온수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집을 지어 나가는 과정에서 ALC 패시브하우스가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관계로 짓는 방법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혼선을 겪고 있습니다.
1. ALC패시브하우스 외장마감방법과 외단열 내단열방법에의 혼선
2. 시스템창호와 삼중 로이 유리의 턱없이 비싼 현실과 창호 기밀시공의 문제와 완공후 하자발생문제
3. 독일과 기후차이로 인한 전열교환기문제. (여름 고온건조하고 겨울 저온다습한 독일의 기후차이)
4. 최근에 나온 환풍기형 열회수 전열교환기 독일 말리와 로하스의 견학
5. 외부마감용 수성페인트의 질적인 차이
이런 주제를 가지고 저희 가족4명이 독일을 한달 정도 방문하면서 이런 문제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가족이 함께한 이유는 아직 한국에선 ALC 패시브하우스에 숙박해 본적이 없기에 같이 숙박하면서 ALC패시브하우스의 장점과 단점을 몸소 겪어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는 ALC패시브하우스 공사현장이나 시스템창호와 삼중 로이유리 설치현장 견학등을 하고 싶습니다.
이런 목적을 가지고 여행할 때 독일의 어느 지역이 유리한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가족이 ALC패시브하우스를 경험해보고 한달정도 지내본다는 것 입니다.
지역은 상관없습니다 위의 문제들을 알아볼 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단지 어머니가 다리가 불편하셔서 어머니 방이라도 1층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차를 렌트할 예정이므로 시내보다는 교외 한적하고 조용한곳을 원합니다.
주위에 ALC패시브하우스에 사시는분이 계시면 거기서 방1개나 2개정도 빌려서 지내보고 싶습니다.
인원구성은 어머니 82세 저 50세 와이프 44세 6살 딸아이 4명이며 딸아이는 얌전합니다.
딸아이는 애엄마와 함께 제가 ALC패시브하우스 현장 견학과 시스템창호와 삼중 로이유리 시공현장 견학시 근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나 사회복지회관 같은데서 2-3주 단기프로그램에 참여해서 한국의 주입식교육과 다른 자율적인 교육이나 홈스쿨링교육에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사실 팔순 노모와 아이를 데리고 한달 동안 독일에서 지낸다는 것이 비용도 많이 들고 어려운 점들도 많지만 (어머님께서 걸음을 잘 걷지 못하십니다.)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저희가 평생 살 집을 짓는 거라 확실치 않는 주위의 말만 듣고 집을 짓기가 불안해서입니다.
그래서 이런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카톡아이디 efel111
이메일 efel111@hanmail.net
한국 제주도 사는 김경민 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제주도에서 부모님 모시고 살집을 짓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두분다 팔순이 넘으셔서 저희와 함께 사시기로 하고 공기좋고 물좋은 제주도를 택하고 집도 친환경자재인 ALC블록으로 집을 짓기로 하고
가능하면 전원주택 유지비를 줄이기 위해서 제로에너지하우스를 목표로 집을 설계하고 추진해나가고자 패시브하우스에 태양광발전기와 태양열 온수기로 난방과 온수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집을 지어 나가는 과정에서 ALC 패시브하우스가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관계로 짓는 방법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혼선을 겪고 있습니다.
1. ALC패시브하우스 외장마감방법과 외단열 내단열방법에의 혼선
2. 시스템창호와 삼중 로이 유리의 턱없이 비싼 현실과 창호 기밀시공의 문제와 완공후 하자발생문제
3. 독일과 기후차이로 인한 전열교환기문제. (여름 고온건조하고 겨울 저온다습한 독일의 기후차이)
4. 최근에 나온 환풍기형 열회수 전열교환기 독일 말리와 로하스의 견학
5. 외부마감용 수성페인트의 질적인 차이
이런 주제를 가지고 저희 가족4명이 독일을 한달 정도 방문하면서 이런 문제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가족이 함께한 이유는 아직 한국에선 ALC 패시브하우스에 숙박해 본적이 없기에 같이 숙박하면서 ALC패시브하우스의 장점과 단점을 몸소 겪어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는 ALC패시브하우스 공사현장이나 시스템창호와 삼중 로이유리 설치현장 견학등을 하고 싶습니다.
이런 목적을 가지고 여행할 때 독일의 어느 지역이 유리한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가족이 ALC패시브하우스를 경험해보고 한달정도 지내본다는 것 입니다.
지역은 상관없습니다 위의 문제들을 알아볼 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단지 어머니가 다리가 불편하셔서 어머니 방이라도 1층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차를 렌트할 예정이므로 시내보다는 교외 한적하고 조용한곳을 원합니다.
주위에 ALC패시브하우스에 사시는분이 계시면 거기서 방1개나 2개정도 빌려서 지내보고 싶습니다.
인원구성은 어머니 82세 저 50세 와이프 44세 6살 딸아이 4명이며 딸아이는 얌전합니다.
딸아이는 애엄마와 함께 제가 ALC패시브하우스 현장 견학과 시스템창호와 삼중 로이유리 시공현장 견학시 근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나 사회복지회관 같은데서 2-3주 단기프로그램에 참여해서 한국의 주입식교육과 다른 자율적인 교육이나 홈스쿨링교육에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사실 팔순 노모와 아이를 데리고 한달 동안 독일에서 지낸다는 것이 비용도 많이 들고 어려운 점들도 많지만 (어머님께서 걸음을 잘 걷지 못하십니다.)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저희가 평생 살 집을 짓는 거라 확실치 않는 주위의 말만 듣고 집을 짓기가 불안해서입니다.
그래서 이런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카톡아이디 efel111
이메일 efel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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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ikikiki님의 댓글
kikiki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의가 지나치시네요.독일과 한국이 기후자체가 틀린데 체험한다고 해서,
집지을려고 가족 다데리고 다른분들까지 고생시키면서 테스트할필요는 없을거같은데요.
어차피 자재비와 비례하는거라서 온다고 해서 글쎄요 옵션이고 완전 패시브가 대중적이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