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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tinDJ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38회 작성일 16-08-27 19:33 (내공: 500 포인트 제공)본문
Essen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와서 살게 된 24살의 남자입니다.
미니잡이라도 구해서 최소한의 생활비를 벌려고 했는데
지인을 통해서 구해야만 구해지는건가요....
아는 지인은 당연히 없으니까요ㅜㅜ
학생들이 구하는 사이트에서 집 근처를 찾아보니 모두 높은 언어수준을 원하는 일만 있더군요
저는 독일에 올 때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뭐든지 할 수 있어서 그 생각으로 왔는데
오히려 단순노동을 구하는게 더 어려운 것 같네요...
한국에서 워홀로 올때 풀타임잡 3개월 밖에 못한다고 하여 아쉽다고 생각했었는데
현실은 미니잡도 구하기 어려우니 참 난감한거 같네요 흠....
미니잡이라도 구해서 최소한의 생활비를 벌려고 했는데
지인을 통해서 구해야만 구해지는건가요....
아는 지인은 당연히 없으니까요ㅜㅜ
학생들이 구하는 사이트에서 집 근처를 찾아보니 모두 높은 언어수준을 원하는 일만 있더군요
저는 독일에 올 때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뭐든지 할 수 있어서 그 생각으로 왔는데
오히려 단순노동을 구하는게 더 어려운 것 같네요...
한국에서 워홀로 올때 풀타임잡 3개월 밖에 못한다고 하여 아쉽다고 생각했었는데
현실은 미니잡도 구하기 어려우니 참 난감한거 같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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