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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완전 귀국시 돈 안내가도 되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wass up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581회 작성일 06-10-11 11:27

본문

독일을 떠날 예정인데요, 돈 안내고 나가도 되나요?

 나중에 불이익이 있다고 그래서, 내야할꺼 같은데, 독일인 친구들은 내지 말라내요..

 3개월동안 연체하면 알아서 끊어진다구 그러는데-_ㅜ

 정말 그러나요?  제가 독일 말고 다른 eu 국가로 이사를 갈 예정인데..

 거기서도 제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면? 알게될텐데요......

 독일에 기차타구 가면 괜찮겠지만, 비행기타고 입국할 경우는 문제가 되겠지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좀 주세요.. ㅠㅠ 생각보다 콘토 잔액이 부족해서...ㅜㅜ

 제가 퀸디궁할꺼는 핸디, 전기, t-com, 보험입니다 ..ㅠㅠ
추천0

댓글목록

2세사랑님의 댓글

2세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내용의 글을 이곳까지 올리신것을 보니 재정이 꽤 어려우신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사용한 핸디, 전기, 전화, 보험에 대해 마땅이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혹 독일친구들의 말대로 될 수 있을지는
모르나 만약 그런것들이 관행화 된다면 결국은 그 손해를 떠 안아야 할
사람은 바로 남아있는 유학생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어려우시더라도 깨끗이 처리하시고 다른 국가에 가셔서 맘 편하게
공부하시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시면 아주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누군가 님에게 줘야할 것이 있는데, 퀸디궁하고 그냥 사라져 버린다면
님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살다보면 언젠가는 다 자기에게 다시 돌아옵니다.


  • 추천 1

superlim님의 댓글

superl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직하게 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몇년전에 미국 샌디에고에서 제가 아는 어떤 사람이 영구 귀국이라고 생각하고 인터넷 사용료를 내지않고 자기나라로 돌아갔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것이라서 2년후에 부득이하게 그 사람이 다시 미국에 와야 하는 일이 생겼지요. 입국한지 얼마후에 법원(?)인가를 통해서 그동안 밀린 요금 (퀸디궁 안했으니 2년동안 사용한걸로 간주) 더하기 벌금 더하기 뭐시기뭐시기 해서 한달에 20달러 짜리 인터넷 요금 3달 안내고 갔다가 꼼짝없이 600달러인가를 물었지요.

365happy님의 댓글

365happ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U에서는 모르겠지만 독일내에 이사를 한후 변경사항을 알리지 못한 경우 주소추적하여 그비용까지 합하여 영수증 날아 옵니다. 언젠가는 한국으로 벌금까지 다 합쳐서 영수증 날아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런 질문을 여기에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누가 어떤 답글을 달아주기 원하시는 가요? 남에게 억울한 사기를 당한 것도 아니고 자신이 알고 쓴 것에 대한 비용인데 있는 것 다 팔아서라도 정리를 하고 가는게 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당장 힘드시면 천천히, 나눠서 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나와 살면 한국에서 보다 이미지 관리 더 잘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내 입장에서는 한사람이지만 그렇게 한두 사람 모이면 언젠가는 한국사람들 이미지가 나빠질것이니 결국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것이 되니까요. ... (이하 생략!)

wass up님의 댓글

wass up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오스트리아로 이사를 가게 되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돈이 많이 깨져서 퀸디궁했을 경우 돈이 얼마나 필요할지 몰라서 그런 얘기를 적었습니다.. 독일 친구도 자기를 예를 들면서 3개월 연체해라.. 다른 외국인 친구도, 독일 아예 들어갈 일이 없으니까 그냥 나와라 이런 조언을 듣게되서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한 상태였거든요.. 돈은 맘편하게 다 내고 갈랍니다~ 답변해주신 분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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