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도대체 제 택배는 어디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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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우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887회 작성일 16-08-01 18:05 답변완료본문
Mi, 20.07.16 03:52 Südkorea Die Sendung ist im Export-Paketzentrum eingetroffen.
Mi, 20.07.16 06:56 Retoure Die Sendung wird ins Zielland transportiert und dort an die Zustellorganisation übergeben. (Homepage / Online Sendungsverfolgung: )
Do, 21.07.16 12:59 Importzentrum, Deutschland Sendung wurde im Import an DHL Express übergeben
Do, 21.07.16 13:41 Importzentrum, Deutschland Die Sendung hat das Importzentrum verlassen
Do, 21.07.16 20:29 -- Sendung ist in der Umschlagbasis eingegangen
Do, 21.07.16 20:34 -- Sendung hat die Umschlagbasis verlassen
Fr, 22.07.16 05:39 -- Sendung ist im Zustellstandort eingegangen
Fr, 22.07.16 05:40 Hannover, Deutschland --
Fr, 22.07.16 05:48 Hannover, Deutschland --
Fr, 22.07.16 05:49 Hannover, Deutschland in Auslieferung durch Kurier
Fr, 22.07.16 11:17 -- Sendung wurde erfolgeich zugestellt
Sa, 23.07.16 17:24 Staufenberg, Deutschland Die Sendung wurde im Paketzentrum bearbeitet.
Fr, 29.07.16 16:42 Importzentrum, Deutschland Sendung zur Aufbewahrung in der Station
Mo, 01.08.16 14:24 Importzentrum, Deutschland Die Sendung hat das Importzentrum verlassen
아마도 독일 여행중이겠죠
댓글목록
눈물우동님의 댓글
눈물우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verlassen.... 이런 경우는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건가요? ㅠㅜㅠㅜ 손해 배상 청구할 수는 없나요....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경험을 써 볼게요.
한국에서 4월 초순경에 배편으로 박스 두개를 함께 보냈는데
한박스는 5월 하순경에 도착 했는데 한박스는 감감 무소식이라서
6월 초순경에 외국 소포를 관활하는( 여기는 중부지역)곳으로 전화를 했더니
오랜시간 동안 자동 응답기가 돌아가더니 어쩌다 사람이 전화를 받으면 친절 하지도 않고 무척 바쁜척 하면서
당신말을 못알아 듣겠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어 버려서 여기서 태어나서 직장 생활을 하는 아들이 전화를 해도
당신말을 못알아 듣겠다고...
그때 부터 두아들들이 번갈아 가며 전화를 해댔더니 소포는 5월 20일경에 함브룩에 도착 했는데 소포가 파손이 되서
테프 붙여 세관으로 넘어 갔다고 하는데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그소포는 당신네가 알아 보는것이 아니고 한국에서 보낸 사람이 추적을 해야 한대요.
그리고 그소포는 이미 한국으로 되돌아 갔다는군요.
그래도 우리는 아무 통보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한국으로 되돌려 보낸다는건 당신들 잘못이라고
어떻게 하든지 우리는 소포를 받아야 되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좀 강하게 추적을 요구 했고
독일 소포를 담당 하는 기관에서는 소포에 대한 설문지가 왔는데
그속에 뭐가 들어 있으며 가격이 얼마나 되느냐는 물음에
소포는 내가 보낸것이 아니고 선물 받는건데 그속에 무엇이 들어 있으며 선물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이곳에서 어떻게 알겠느냐고 해서 보냈더니 감감 무소식.
한국에서는 그소포는 이미 행방 불명이니 소포 보낼때 썼던 소포 금액을 받아 가라는 통보를 받았지만
소포에 썼던 가격보다 소포에 들어 있는 물건값이 훨씬 가격이 많이 나가서 우린 그돈 안받겠다
어떻게 하던 내소포 찾아내라고 몇번 전화가 오고 갔어요.
그러던 어느날 7월 중순경에 소포 찾아가란 편지가 와서 세관에 가서 잘 보관된 소포 아무 무리없이 잘찾아 왔었답니다.
- 추천 1
sehrgern님의 댓글
sehrger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DHL에 전화를 해보세요. 생각보다 일이 잘 해결 될 수도 있습니다.
새우님님의 댓글
새우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차례 DHL사로 메일을 보냈고
핸드폰으로 연락이와서 제 주소랑 다 물어봐서
곧 받을거같습니다 감사해요!!